케이티 페리 편집하기 (부분)

== 그이후 케이티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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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2016년에 앨범을 낸다고했지만 Rise라는 뭐같은 올림픽싱글 하나 내고 다시 잠수탔다. 2017년에 리드싱글 Chained to the Rhythm이 발매되었지만 Sia의 this is acting에나 들어갔어야할 곡이 페리의 리싱으로 쓰였으니 망할게 불보듯 뻔했고 결국 3주만에 탑텐에서 아웃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후 빛의 속도로 차트에서 사라졌다.

또한 두번째 싱글 Bon appetit는 아이튠즈 차트 '1개국' 1위(브라질), 미국차트 피크 15위를 찍으며 폭망하셨다. 모두들 Lady Gaga의 아트팝시절 어느 누구도 이렇게 탑의자리에서 고꾸라질수없다며
비웃었으나 아트팝을 뛰어넘는 쓰레기퀄의 곡을 세번 연달아 발매하며 역사를 새로쓰셨다. 

현재 보나뻬띠를 들은 사람중 페리의 4집을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세 번째 싱글은 swish swish인데 드디어 텔러 맞디스곡을 냈다. 그러나 2연타 좆망을 기록하고 뮤비도 냈는데 하필 희썅년이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내서 묻혔다.
ㄴ때마침 아이러니하게도 뮤비 공개날에 희썅이 새앨범 싱글을 발매하는 바람에 완전 탈탈 털려버렸다.

크리스마스에 Hey Hey Hey 뮤비를 공개했는데 조오오오온나 구리다.

확실한건 4집은 망했다. 이제 기대할건 4집 투어와 5집밖에 없다....... BUT 투어마저 폭망. 첫 콘서트임에도 티켓 가격을 4~5달러로 후려쳐서 팔았고 콘서트를 연일 매진시키고있는 라이벌 Lady Gaga와는 반대로 티켓이 팔리지 않아 콘서트 2회분이 캔슬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게다가 콘서트 티켓에 앨범을 끼워파는 상술에 그치지 않고 자리를 업그레이드할때마다 아마존코드로 앨범을 뿌리기까지 하는 등, 옛날의 화려했던 명성에 토악질을 하고계신다. 그래도 갈수록 평타는 치는듯하다. 특히 내한공연을 정말 잘하고 갔다. 

이후 꾸준히 싱글을 발매하는데,

1. Zedd라는 프로듀서와 신곡 365를 발매했지만 제아 마젤토브마냥 폭망

2. 라틴 콜라보곡 Con Calma 그럭저럭

3. 케이티팬들만 재기라고 주장하는 좆망곡 NRO (반짝 15위까지 올라갔지만 15주만에 차트아웃)

4. 폭망 of 폭망 Small Talk

5. 신곡 harley's In hawaii는 급기야 빌보드 차트 진입 실패.

6. 임신 기념으로 발매한 never worn white 역시 차트에 진입 조차 못함

폭망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