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팡팡 편집하기 (부분)

== 역사 ==

2009년 당시 핫 했지만 얼마안가 좆망하고 투니랜드로 서비스가 이전됐다.

서비스가 이전된 투니랜드 초기에는 매우 믿을 수 없을만큼 정말 서비스를 잘 했지만 역시 얼마안가 통수치고 운영자가 바꼈는지 사기캐, 무기, 소모품만 양산하고 현질 유도를 '''진짜 구라 안까고 돈슨보다 더 유도를 잘한다.'''----근데 만원만 지르면 겜 존나 재밌게 할수있다

현재 안나오는 꿀도 못빨고 본전 챙기려는 링겔을 있는대로 다 빨고 있다.

아무리 오래가도 최대 2년 이내에 서비스 종료 예정이다.

이 게임은 심히 버블파이터처럼 혹은 보다 유치해보이지만 한번 해보면 믿을 수 없을 만큼 끌려들고 꿀잼을 느끼게 된다. (단, 현질러에 한해서다.)

이 게임은 가장기본적인 캐릭터와 무기 소모품 조차 캐시를 질러야 살 수 있으며 게임머니 즉, 메플의 메소와 같은 케팡의 게임머니인 팡으로 살수있는 무기와 의상 캐릭터로는 최소 0.1초컷으로 전사해서 게임을 전혀 못즐긴다.

그런데 이 게임에 치명적인 문제가 또 있는데 바로 총알흡수(즉 먹힘)이라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케팡 서비스오픈 장장7년째 동안 고쳐지지 않는 엄청난 버그이다.(근데 이딴 게임이 7년동안 버티고 있다는건 마니아층이 있다는건데 한게임은 도대체..?)

이 버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자면 내가 보는 모니터 화면에서 제대로 총알을 상대에게 꽂았지만 총알을 맞은 상대의 모니터에서는 총알이 맞은게 아니라 오히려 빗나간것으로 모니터에 뜬다.

이것 때문에 댕청한 공돌이로 가득한 운영진은 아무것도 모르오 코스프레중이며 고치면 막대한 돈이 들어갈것을 알기에 전혀 고치려고 들지 않는다.

그에반해 돈슨은 돈은 다 빨아들여도최소한 서버를 터뜨리거나 연장점검은 흔하지가 않다.

근데 씨벌 이 앰창겜은 패치를 할때마다 버그는 수십개씩 나오고 서버는 터지고 연장점검을 밥먹듯이 한다 굉장히 패치를 개좆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