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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전통음식으론 [[푸틴]]이 있다. [[방사능 홍차|홍차]]와 곁들여먹으면 참 좋다. "두유노우 푸틴?" "탕!" 그 외에도 특산품 [[메이플 시럽]], 아이스 와인 등이 있음. 그냥 눈에다가 메이플 시럽 찍어먹으면 그게 음식이다! 바이오웨어 윾비소프트 몬트리올 등의 게임 회사가 많다. 바이오웨어 캐나다 몬트리올 지점은 사실상 반쯤 망했다.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만들고서 페미충들이 게임 시리즈 망가뜨리고 평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사실상 보조 스튜디오로 전락하고 매스 이펙트라는 브랜드는 사망상태. 메갈 이펙트 만든 개같은 개나다 가서 [[페미]]들 사이에 무지개 옷입고 [[LGBT]] 찬양하며 일하는거 보면 그냥 한국 회사에서 일하라고 하고 싶은데. 한국도 메갈들이 게임 일러만들고 있잖아? 아마 페미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을거야. [[헬조선]]이나 캐나다나 페미들이 게임회사에 침투했어. ㄴ이미 예술계에서 PC는 기본 장착개념임 꼬우면 서구권 겜 안하면 됨 겨울엔 참 춥다고 선동하며 캐나다 설원 지옥으로 비유하는 한국 언론이 많다. 한국 [[서울]]보다 따뜻한 날도 많다. [[강원도]]에 비교하면 [[온타리오]]도 나름 살만함. 물론 북극에 다은 북쪽 지방의 시골은 매우 살인추위다. 전기세나 유가는 애미리스한 [[헬조선]] 코리아보다도 싸기에 난방 떼우기 좋다. 한국에서 전기 장판 키면 누진세 11배 빼액거리는거 극혐.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캐나다가 시원하다. 온타리오 같은 곳에서는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병신같은 [[태평양]] 끈쩍이는 불쾌한 더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동아시아의 여름 기후 고온다습 극혐. 그래도 죽기전엔 겨울에 옐로나이프 가서 오로라는 한번 봐라. 돈 좀더 모아서 벤프도 가보고 몬트리올도 가보고. 근데 밴프는 좆도 없는 개씹시골이고 몬트리얼은 볼것도 존나없다. ㄴ 벤프는 눈 좋아하는 애들한테 추천. 몬트리올은 윾럽식 건축양식 구경하고 싶으면 갈만하지만 그럴거면 굳이 캐나다까지 올 이유가? 캐나다에 관광올꺼면 아예 영주권 따고와서 꼭 픽업트럭 혹은 요트하나 사라 그런게 있어야 뭔가 즐길만한 금수저의 나라다.. 씨발 세탁소집 이민충을 살... 그냥 금수저면 한국에서 살아라. 땅콩 내놓으라고 비행기도 리턴시키고 처벌 안받고. 알바에게 반말 찍찍싸고 하인대하듯이 놀고. 회장님이 부하 폭행해도 2심, 3심에서 집행유예도 넘어가는 금수저가 살기 좋은 개돼지 나라가 어딨냐? 아프리카나 한국 같은데서 우두머리하는게 미개인들에게 맞다. 뭔가 이미지가 애매해서, 한국에서건 외국에서건 미국 앞마당 멀티 취급 받는다. 근데 그게 사실같다... 미국의 하위 호환이니까. 복지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캐나다가 상위 호환이다. 사실상 조금 더 빨갱이고 조금 더 추운 미국이다. 국경도 유럽새끼들이 지네끼리는 자유 왕래하는거처럼 자유 왕래던가? 푸드 스탬프 뿌리는 미국도 나름 빨갱이 아닌가. 캐나다는 얼어뒤지지 말라고 저소득층에게 어쩔 수 없이 지원하는 면이 있긴하지. ㄴIMF시대때 돈떨어져서 그때부터 인터넷 못해서 그런가 몰겠는데 2000년대 초에 막힌지 오래고 현재는 ESTA 신청해서 가는 방법이 있다. ㄴ 캐나다와 미국은 '''해당국 시민권자 한정으로''' 자유왕래가 가능하다. 참고로 캐나다도 육로 아니면 ETA라고 들어올때 미국 ESTA 비슷한거 신청해야됨. 하지만 ESTA보다 훨씬 발급받기가 쉽다고 한다. 하키대회에서 지면 국가조차 진압 불가능한 폭동이 발생하는 나라이다. 벤쿠버 올림픽때도 다른 종목은 금메달 안따도 남녀하키는 따야한다고 했다. 근데 이겨도 너무 들떠서 폭동일어난다. 유명인물로는 [[저스틴 비버]], [[짐 캐리]], [[샤논 트위드]]가 있다. [[이선웅]]도 있다. 샤논 트위드 오~ 예~ 사우스 파크에 의하면 캐나다인의 머리는 윗부분과 턱부분이 분리되어 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마다 머리가 들썩들썩거린다. 근데 왜 애니메이션 언급? 씹덕요소 씹노잼. 미국에서 동양인들은 시도때도없이 please 써댄다고 까댄일이 있는데 막상 그 please를 시도때도없이 쓰는 국가이다. 물론 미국은 캐나다도 깐다. 이와 비슷하게 몸이 살짝만 부딫쳐도 캐나다에서는 간단한 사과(A: sorry B: That's OK)를 하며 가게에서 문열고 나갈때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문만 잡아줘도 간단한 감사인사를 한다(A:Thank you B:You welcome). 헬센징처럼 성질이 급하지 않아서 차례가 애매한 경우에는 서로 양보를 하려든다. 이거 존나 우등한 시민문화 같은데 꼴마초인 미궈새끼들은 계집애같다고 깐다. 정말 가보면 이게 과연 헬조선과 같은 선진국 분류에 들어가는지 의문이 들때도 있다. 반대로 미국은 차사고 나거나 무슨 범죄에 연루될때 Sorry라고 얘기하면 안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되므로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 Sorry도 제대로 못 이야기하는 밑의 미국과는 다른 캐나다. 아시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등과는 다르게 극우화 경향을 안탄 몇 안되는 국가다. 나라 자체가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경향도 있고 극단적 정치화, 극우, 극좌 등이 나타나기 힘든 국민적 정서도 있다. 다인종 국가인데 특이 케이스를 자랑한다. 미국에서는 다인종 국가인데 문화적인 면에서 애국심을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얘넨 다인종 국가인데 문화적인 면도 애국심과 별개로 다양하게 할수 있다는 게 가능하다. 예를 들면 너가 여기가서 외국어를 몰라도 니가 이 나라에 사는데 불편함에 대한 지장이 없다는 걸 알수 있다. 다문화주의가 가장 잘 정착한 나라들 중 하나. 다문화주의라는게 한국처럼 [[매매혼]] [[베트남]] 여성 수입해서 저소득층 노총각에게 뿌리는거 생각하면 틀리다. [[외노자]] 수입해서 월급 띠어먹고 공장 돌리다가 [[불법체류자]] 협박하는 한국 공장처럼 하면 캐나다에서 망한다. 인종적 증오 발언에 제한을 두고, 채용 [[인종 차별]] 등을 줄이고 [[내각]]에서 다양한 인종, 성별을 뽑으려고 노력한다. 아 물론 한국처럼 [[능력]] 쥐뿔도 없는데 할당제로 특정 성별을 꼭두각시로 넣는 [[헬조선]]식 방식 말고. 이민 뽑을 때도 경력, 언어등등 보면서 질 좋은 인재를 데려온다. 헬조선은 대부분 그냥 싸구려 인건비 후려치기식으로만 데려오지. [[자동차]] 제조[[공장]]은 존나 많은데 정작 자기들 자동차 회사는 버스회사 두어개 빼곤 없다. 일반차 [[회사]]가 없다. 대부분 제조공장은 외국계 회사다. [[GM]]이라던가. 캐나다의 공장은 캐나다, 미국에 팔 목적으로 있다. 캐나다에서 만들어 미국에 팔면 [[NAFTA]] 조약 등에 의해 관세가 낮기 때문에. 같은 이유에서 멕시코에도 의외로 공장 많다. 이 경우는 인건비 낮고 미국 관세 낮고 운송비도 같은 대륙내에서 수송하기에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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