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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의 표현 퀄리티 == 그림은 기본기가 있으나, 아직은 미숙한 명암 표현력으로 인해 흑백 수작업임에도 장점을 못살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개선되고는 있는 듯하나 여전히 미숙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ㄴ 정확히 말하면 명암 표현력은 좋다. 단, 수작업을 스캔해서 디지털화 하는 가운데 잉크 붓터치의 매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출판만화였다면 느낌이 또 달랐을 것이다. ㄴ 이게 웹툰이니까 명암표현력이 미숙해보일 뿐이지 스포츠신문 연재작이였으면 그런게 일절 안보였을 것이다. 하도 컬러 만화만 나오는 웹툰판이니 흑백연재는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 눈의 착각을 일으킬 뿐이지 그림체의 결함 자체는 없다. 아직 새내기 작가니까 이 만화를 발판 삼아 그림은 퀄리티(고증)보다 표현법에 더 좌우된다는 것을 알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 더불어 온고지신 정신에 입각하여 디지털 작업이나 다른 작업을 같이 병용해서 보다 좋은 작품을 만들길 바란다. 일단, 인물들의 동세를 보면 기본기가 탄탄함을 알 수 있다. 붓터치도 구수하다. 작가가 수작업을 한 뒤 스캔해서 올리고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출판만화 특유의 그 큰 두장짜리 화면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다고 웹툰식 연출로 고치질 않아서 스크롤연출의 장점도 못살리고 있다. 3부 부터 웹툰식 연출로 고쳐서 가독성이 좋아졌다. 작품성도 더 올라감 4부가 연재중인 현시점에선 그림도 흑백 극화의 정점을 보여준다 물론 고증은 역대 고증물 중에 최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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