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편집하기 (부분)

==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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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으로 돈을 이길 수 있다는 여지는 남긴다.



2. 적어도 스피드전에선 자신 손가락 실력이 승패에 영향을 많이미치기 때문에, 무과금과 과금흑우의 격차가 적다. 실제로 시즌 8 기준, 무과금 대표주자인 골든 박스터가, 첫번째 빙고차인 백기사와 성능이 거의 동급으로 나왔다. 심지어 최속은 같을 정도다.<ref>하지만 같은 실력이라면 과금흑우가 살짝 앞설지도?</ref>



3. 굳이 따지자면 템전도 원하는 아이템 획득 운빨요소, 아이템 사용 센스, 기본 주행 능력, 카트와 펫 방어확률이 얼마나 잘터지는가 등 다양한 운빨요소에 따라 승패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과금 ~ 무과금간의 격차가 적다고 우길 수 있긴 하다.



4. [[너]]가 소과금 정도는 할 의향이 있다면, 특별 회원 3900원(매일 12건전지 + 추가 비밀코드 X 30회 = '''360건전지'''), 고급 혜택 11000원(쌩 구매 '''670건전지''', 매일 15건전지 + 500K코인 X 30회 = 최소 '''450건전지''' + 15000K코인 보장)<ref>운 좋으면 최대 2배 보너스까지 받는게 가능하다.</ref>, 월간패스 3900원('''900건전지'''), 특급 혜택5900원(400건전지 + 매일 70건전지 = '''2400건전지''') = 합계 월 24700원의 나쁘지 않은 과금액으로 '''최소 4780건전지를 매달 얻을 수 있다.'''<ref>이 건전지 양이 어느정도냐 하면, 그 비싸다는 행운의 별자리 시스템의 카트나 플라잉 펫을 한달치 양 만으로 뽑는게 가능하며, 2달동안 모으면 무려 400배지 값의 카트와 신규 행운의 룰렛 대장차 올 컬렉까지 노려볼 수 있을정도다.</ref>대신 혜택이 압도적만큼 특별 회원, 혜택, 특급 혜택 이 3가지는 '''하루라도 빠지면 그날 보상은 그대로 증발하니 주의.'''



5. 무과금을 위한 실버기어, 배틀로얄 상점이 존재하며 최고 티어에서도 먹힐만한 성능의 차가 나온다. 가격은 무과금 재화(k코인) 80000개, 배그코인 1500개로 확정 획득. 운좋으면 더 싸게 뽑을 수 있음. 안타깝게도 중섭 기준으로 배틀로얄과 실버기어 상품 모두 중섭 기준으로 새로운 카트바디 상품이 끊긴지 매우 오래되었다. 한섭은 독자 운영이라서 새로운 카트들이 나올수는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글쎄다.. 하필이면 [[넥슨|돈에 미친 기업]]이 운영중인 게임이다 보니 과연 무과금 상품을 독자적으로 내놓을지는 솔직히 미지수다. 



6. 과금 1대장을 찍어먹어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나리오 모드에서 시승해 볼 수 있다. 단, 노강이라 나사가 덜조여졌다. 최근에는 풀강 능력치의 인기 레어, 레전드 카트바디들을 기간제로 잘 뿌리는 편이라서 체험하기에 용이하다. 접속하면 주는 이벤트 티켓으로, 보통 5일치에 최대 2번까지 구매가 가능해서 10일동안 여유롭게 시승하며 카러플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7. 작정하고 소 ~ 중과금 이상 할 놈들에 한해서 혜자 충전 이벤트들로 나름 편하고 풍족하게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현질 이벤트인 천 원 단위부터 시작해서, 몇 만원 대 까지의 각종 패키지들을 자주 출시중인데, 이런 패키지들은 대부분 구매비용 대비 상당량의 건전지와 프리미엄 포인트, 각종 고급 재화들과 '''한정판의 각종 화려한 외형의 레전드 등급 액세서리, 오라, 스키드, 캐릭터'''등 까지 획득이 가능하다. [[너]]가 돈 좀 있는 개돼지라면 이러한 패키지들은 가능하면 구매하는게 좋을것이다. 진짜 지른만큼의 몇 배 이상 니 계정이 풍족해진다.


8. 본가인 카트라이더는 글자 그대로 기본 기술만 알려주고 끝내지만, 여기는 역방향 게이지, 커팅 게이지, 최적화 드리프트 등 고오급 기술들도 튜토리얼이 있으며 친절하게 강좌영상까지 있다. 근데 뉴커팅이나 호르세유턴, 고속끌기같은 쌉고수용은 따로 유튜브를 찾아보자. 



9. 톡톡이 및 기본적인 플레이 자체가 쉽다. 고급 태크닉도 말이 고급이지 어느정도의 노오력을 한다면 고수급은 아니더라도 꽤 소화해낼 수 있을 정도다.



10. 11시즌 이후로 무과금들도 성능이 좋은 스피드 전, 아이템 전 카트들이 점점 나오고 있다. 스피드 전은 파라곤 인피니티, 아이템 전은 트위저를 시작으로 뉴비나 무과금들도 숨통 트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펫과 플라잉 펫 또한 아이템 전 기준으로 메타에 맞는 성능으로 나오고있다.


11. 유료 재화인 건전지를 제외한 나머지 재화들은 나름 꽤 뿌리는 편이다. 심지어 건전지로만 구매가 가능한 골드기어, 배찌 조각, 기념 배지등도 각종 이벤트나 오류 보상등으로 잘 뿌린다. 6번에서도 설명했지만, 11시즌 부터는 능력치 풀강의 기간한정 스, 템 레전드 카트바디 시승권을 여러개 뿌리기도 해서, 시즌에는 살짝 뒤쳐진 성능이긴 해도 나름 성능 좋은 카트바디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12. 장점 11번과 연계되는 내용인데, 재화들을 본서버인 짱섭과 다르게 고급재화의 끝장판인 기념배지를 초기화하지 않아서 '''이론 상 기념배지를 무한정 쌓아놓는게 가능하다.''' 쌓은만큼 쌓았다가 원하는 카트바디, 펫, 액세서리, 페인트 등이 나왔을 때 구매하는게 가능하다는 소리다. 물론 무과금은 이래도 유료 레전드 카트바디 한두개 구매하는게 힘든건 사실이긴 하다. 그래도 초기화 하는것보단 훨씬 낫다.



13. 등신같은 운영상태를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번 터트린데다가 현재 진행형인데도 불구하고 구글, 앱스토어 모두 모바일 게임 20위권 안쪽을 꾸준히 유지중이다. 일단 스포츠, 캐주얼 장르에서 대체할 게임이 마땅히 없기도 하고,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도 괜찮은 편이라서 많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유저가 많은편이다. 특히 2주년 이후로 다시 복귀,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꽤나 증가했다. 돈슨도 이를 아는지 각종 온라인 매채에서 더 많이 광고를 하고있다.



14. 최근에는 무과금 유저들도 건전지를 포함한 각종 유료 재화들을 얻을 수단들이 많이 늘어났다. 특히 기다리면 열리는 상자, 일명 기열상이라고 불리는 무료 뽑기 시스템인데, 클래시 로얄처럼 3시간 간격으로 상자 하나가 충전되며, 최대 4개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것으로 매우 낮은 확률로 10 건전지, 극악의 확률로 100건전지를 획득이 가능하다. 

소 ~ 중과금 유저들이 건전지를 현질 조금만해도 많이 얻을 수 있는 마련들이 많아지면서, 무과금 유저들에게도 어느정도 배려를 해준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각종 이벤트로 뿌리는 건전지가 2주년 이후로 눈에띄게 증가했다. 그래서 무과금도 출석 체크, 각종 이벤트 등으로 조건에 맞춰 노오력만 한다면 꽤 얻을 수 있다. 물론 소과금 이상 유저들도 좋아진 건 마찬가지긴 하다.

게다가 15시즌 이후로는 상시 저금통 시스템으로 주간 최대 80건전지까지 획득이 가능한데, 조건이 매우 쉬운 편이라서 사실상 80건전지를 확정 획득이 가능하다. 그래서 더 많은 무, 소과금 유저들이 작정하면 원하는 중과금 카트나 코스튬까진 노리는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5. 독자운영을 밥먹듯이 들먹이는데, 이게 완전 양날의 검이다. 독자운영 단점은 아래 단점과 논란 문서에서 따로 보고, 여기서는 장점만 설명하자면, 일단 개돼지들 조련하는 실력이 탁월한 편이긴 하다. 존나 많은 버그와 장애인도 절레절레할 운영꼬라지를 존나게 보여줬지만, 페미겜으로 유명한 [[가디언 테일즈]]가 미친듯이 사료를 많이 뿌려서 개돼지들 많이 돌아오는데 성공했듯이, 카러플도 걍 뭐 하나 터질때마다 건전지로만 구매가 가능한 각종 고급 재화들을 존나 퍼줬다. 그래서 사료만큼은 작성자 개인 생각이긴 하지만, 뿌리는 정도가 모바겜 중 손가락안에 들어가지 싶다. 그정도로 존나 많이 뿌려준다.

그리고 본 서버인 짱섭에는 없는 한섭만의 고유 상품들도 꽤나 출시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카러플 템카#칼레이도 512 에디션|칼레이도 512 에디션]], [[카러플 템카#로봇 거북|로봇 거북]] 등 중섭에는 없는 독자 카트바디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있으며, 카트외에도 각종 캐릭터, 펫, 액세서리 등 다양한 독자 상품들을 출시하여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도 퀄리티와 성능이 좋은 것들도 많이 있는편이다.

16.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보다 몇억배 낫다. 아무리 이 겜이 하락세여도 게임 수준도 아닌 드리프트하곤 비교 불가다. 드리프트는 그냥 카러플 파쿠리로 냈으면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