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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목록 == === 할만한 게임 === {{갓겜}} 대부분 초창기 시스템이 만들어지던 시절에 만든 작품들이 가장 재밌다. 다른 건 요소가 많은 대신 재미 자체는 떨어짐. 아니면 이름만 바꾼 수준. 게임개발 스토리:카이로소프트 게임중에서 제일 유명할 것이다. ㄹㅇ꿀잼이다. 말그대로 게임회사 운영하면서 게임 찍어내는 게임인데 온갖 장르의 게임을 만들수 있다. 전국닌자 스토리:카이로 게임치곤 난이도가 좀 있다. 꼴리는대로 하다보면 특정구간에서 막힐수도 있다. 그렇다고 공략없으면 못깨는 수준은 아니고 이런저런 생각할게 많아서 재미는 있다. 아카데미 스토리:학교에 이런저런 장식물이나 시설 세우고 학생들 공부하거나 연애질하는거 도와주는 게임. 할만한데 카이로 게임중에 이런 게임이 하도 많아서 초심자 아니면 질릴수도. 학교기때문에 3년 지나면 잘 키워놓은 학생들이 졸업한다는걸 명심하자. 포켓 리그 스토리:축구팀 운영. 경기 치르고 선수 영입한다. 당연하게도 FM에 비하면 매우 캐주얼하다. 경기 관전도 가능한데 템포가 빨라서 은근 보는 맛이 있다. 2도 나왔는데 안해봄. 그랑프리 스토리:레이싱 게임. 단순해 보이지만 타이어 종류나 메카닉 팀 같은것도 구현되어있고 차 업글시키는 맛이 있다. 카이로 게임답게 당연히 스폰서도 구현. 이것도 경기 관전이 가능한데 보면 재밌다. 워터파크 스토리:비교적 어려운 편.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물 온도 체크해야지, 색깔 바꿔야지. 근데 돈은 쥐꼬리만큼 들어온다. 매번 돈주고 사야될게 ㅈㄴ 많음. 대신 그만큼 적응만 하면 타 카이로소프트보단 재미있을듯 다른거처럼 초반에 막하면 망한다. 계절별, 날씨별 변수가 ㅈㄴ 많다. 난이도가 어려운 카이로소프트를 하고 싶다면 추천. 던전마을 스토리: 왕국건설 스토리의 프로토타입 정도로 보면 된다. 너무 쉽다고 유저들이 만든 헬파이어 난이도 모드가 유명하다. 대성 미식가 식당 (맛집 스토리): 백종원이 되서 온갖 맛있는 식재료로 레시피를 만들고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공략을 보면서 하는걸 추천한다. === 할 거 없으면 할만함 === 만화가 스토리:평가를 보면 게임발전국 하위호환이라는 말이 좀 있다. 실제로 운영 패턴이 매우 비슷한데 초심자라면 몰라도 게임발전국을 비롯해서 카이로 게임을 좀 해봤다면 재미없을수도. 후반부가 상당히 루즈하다. G1 그랑프리 스토리:그랑프리 이전에 나온 경마겜. 그랑프리보다 재밌는 요소는 많으나 말 키우는 성장이 한정적이고 무조건 교배로만 성장이 가능해서 아쉽다. 나중에 2 나와서 개선되면 괜찮을듯한 게임이다. 야구부 스토리:고등학교야구부 감독이돼는게임. 고등학교라서 선수가3년돼면 고등학교에서 나간다. 단기간안에 여러업적을 깨야돼서 어려울수있다. 회전초밥 스토리 : 가격이 좀 있고 퀄리티가 올라간 게임개발 스토리다 근데 얘는 애들 동선이나 구조물 위치까지 신경써야됨 손님새끼들이 존나 게으른지 초반에 시설모아두는곳 만들었다가 안오기도 한다. 그래도 콩쿠르 하나씩깨고 괴식메뉴 몇개씩들고 장인빨로 콩쿠르 우승하는거 보면 재밌긴하다. 스키장 스토리:1회차까진 할만하다. 근데 2배속을 돈주고 판다. 테니스 클럽:밑에 있는 게임센터보단 나은데 관전류 울궈 먹는거라 호불호 갈린다. 축구, 야구보다 비주류이기도 하고 다 해보고 테니스도 하고 싶으면 해보자. 프랜차이즈 스토리:여러가지 기업을 키우고 마을에 따라서 해야 될게 달라지는 건 좋은데 다른것들 짬뽕한거라 많이 해보면 초반은 약간 지루함. 게임기 파는 건 노잼이고 옷이나 먹을거 파는게 그나마 낫다. 난 문어발식으로 게임기도 만들고 햄버거도 하고 이런거인줄 알았는데 그냥 한개에 사업을 키우는 게임임. 그 마을 사장이랑 쿵짝을 맞춰서 이거해라 저거해라도 가능하다. 챔피언복싱 스토리:성장이 많이 느리고 초반이 노잼이긴한데 중초반부턴 핵주먹으로 성장해서 재밌는 편. 세이브할때 안멈추는 기능까지 생기면서 최근 카이로소프트겜 중에선 가장 할만하다. 다만 핵주먹딜로 끝나면 무조건 한번에 황천길이라 이게 복싱인지 원펀치인지 알 수가 없다. 3ko, 몇회전 그딴거 안중요하다. 한방에 조지면 됨 ㅋㅋ 중후반에 좋은캐들이 떠서 그거 키우기랑 체급별 타이틀 따는게 주 재미요소. 졸렬웨더식 아웃복싱을 참교육 할 수 있는 갓겜이다. 인파이트 꿀잼. 근데 카이로소프트 안해보고 메인으로 하기보단 카이로소프트 할만큼해야 좀 재밌는 느낌이라 신작이라고 바로 사서 하는 걸 추천하지 않음. 해본 사람이면 꽤 재밌게 할 거 같다. 느낌이지만 2회차가 더 재밌을듯 하다. 던전마을 스토리 2: 시간제한 대신 일곱개의 맵을 만들고 한맵을 깨고 진출하는 방식으로 분량을 뿔려놨다. 게임 시스템은 1의 깐포지드 정도다. 라멘가게 스토리2 (전국편): 일류 라멘집 사장이 되서 일본 열도를 평정하는 게임이다. 이것저것 할게 존나 많다 씨발 전국편에서는 야키소바 냉라멘 츠케멘 신상 사이드메뉴랑 파칭코게임이 추가되었다.승단통과나 라멘대결투도 중요한데 뭣보다 1회차에는 ?로 숨겨진 애들을 해금시켜서 단골로 만들어야 한다.괜히 매출에만 욕심을 내다간 게임오버된다. 인터넷 공략을 보면서 하는걸 추천한다. === 하지마 === {{노답}} 영화 스토리:개인적으로 게임개발때보다 재미가 없는게 어설픈 구연도가 문제다. 만화때랑 다를게 없다. 이미 애니메이션, 만화가 그 외 등등 사골에서 우려먹은걸 영화에 대한 구연도도 낮은 상태에서 하다보니... 재미없다. 대해적 스토리 : 크루즈X던전마을. 사략함대를 만들어 원피스 비슷한 짓거리를 한다. 오픈월드 피빕 가챠등의 요소가 있다. 왕국건설 스토리: 2019년 09월에 한글화해 출시한 게임. 기존에 나온 여러가지 요소들을 다 쏟아부어서 만들었다. 존나게 복잡한만큼 할께 많아 지루하지는 않다. 단지 시간을 존나게 쏟아부어야한다. 최근작이고 모든 요소를 때려부은 만큼 짜잘한 버그도 많아서 패치도 무슨 2~3일마다 하고있다. 클라우드 저장도 안되면서 하단에 광고창에 결제 유도하고 있다. 피빕에 캐릭터 현금가챠가 들어가있다. 게임센터 스토리:어설프게 게임안에서 게임 구현해서 개노잼이다. 내가 카이로소프트 중에서 키우고 관전하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개노잼이니 말 다했다. 내가 한 유료 카이로소프트겜 중에서 가장 개씹노잼이다. 그냥 하나만 쭉 키우고 싶은데 캐릭터 나이, 성별 제한 맥임 ㅋㅋㅋ 여러개 키워야 되서 ㅈㄴ 귀찮음. 관전이 아니라 어설프게 내가 눌러야 될 게 가장 많은데 이럴바엔 차라리 컨트롤 하는게 나을 정도. 대부분 최근작들: 존나 재탕에 UI는 좆같이 바꿔서 햇갈림 온천골2가 나왔다는데 존나 시스템이 복잡해짐 1 그래픽 재탕에 비싸고 차이는 딱히 없음. === 안해봄(한 사람이 추가바람) === {{그그실}} 크루즈선 스토리:현재 일본에서 하는 중이라 카더라 덤으로 무료로 할 수 있는 카이로소프트겜은 안하는게 낫다. 돈주고 사는게 비싸더라도 무료는 더 창렬하다... 나머지는 해본 사람들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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