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카스가 이치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과거== {{스포일러}} 태어난 곳은 마지마가 용과 같이 1에서 덤프로 부숴버린 소프랜드 '도원향'의 욕실에서 태어났으며 사실상 소프랜드에 버려졌기에 친부모가 누군지는 당연히 모른다. 그나마 다행히도 소프랜드의 점장이었던 '카스가 지로'가 양아들로 삼아 잘 키웠지만 양부인 지로는 이치반이 중학생때 죽었고 이치반은 양부의 죽음으로 인해 비행청소년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다 중학교를 졸업할때 쯤 길거리에서 어떤 남성을 두들겨패고 돈을 뺏었는데 하필 그 남성이 야쿠자여서 야쿠자들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한다. 죽기 싫었던 이치반은 동성회의 아라카와 마스미가 자신의 조장이라고 거짓으로 둘러댔지만 하필 마스미와 적대적인 조직이라 야쿠자들은 전화로 마스미에게 빨리 안오면 이치반을 죽인다며 협박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마스미는 오지 않았고 야쿠자들이 이치반을 죽이려던 찰나 마스미가 도착하여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이치반을 풀어준다. 마스미는 이치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며 널 구하려던게 아니라 아라카와조의 가오가 무너질까봐 구했다고 말한다. 이에 감명받은 이치반은 매일같이 날씨가 비가 오던 존나 덥던 무작정 아라카와 조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며 아라카와조의 조직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마스미는 야쿠자가 되면 부모가 슬퍼한다며 돌아가라고 하지만 이치반이 부모가 없고 양부는 죽었다는 말을 듣자 이치반을 조직원으로 받아준다. 그렇게 아라카와 조의 조직원으로 몇년을 생활한것이 시작시점까지의 스토리다. 혹시몰라서 스포 틀은 달아놨지만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1장에서 다 밝혀지는 이야기이고 이후 이야기는 용과 같이 7의 본편 내용인데 꺼무위키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거기서 보면 된다. 아니면 겜은 하고싶은데 나이가 안되거나, 비싸서 엄두가 안나거나, 컴이 똥이면 유튜브로 봐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