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발 == [[광개토대왕급]]을 몇년 써보고나니 대양환경에선 영 적합하지 않다는걸 느낀 해군은 이 군함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IMF]]땜에 차질이 생겼지만 결국 2001년 1월부터 건조사업을 시작하고 02년 5월에 초도함 진수를 하게 되었다. 스텔스 설계가 특징이며 세계최초 다층방공체계의 개념을 도입하였고 SM-2 미사일을 장착하는등 이전 함이였던 [[광개토대왕급]]과 비교해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IMF]]때문에 대공레이더가 초계함수준에서나 장착하는걸 5000천톤짜리에 쳐 달고있으니 해군은 빨리 레이더를 바꾸든 뭘 하든 조치를 취해야한다. 거의 장님수준 ㅋ 당시에는 그나마 사업이 진행된 것만으로도 다행일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문제는 이 3차원 대공레이더의 성능의 한계로 SPS-49E와 STIR-240 2기로만 교전해야 하며, 이 때문에 동시교전 능력이 2개 수준으로 1980년대 올리버 헤자드 페리급과 비슷할 정도로 장거리 동시 교전 능력엔 문제가 있다. 조만간 광토와 함께 개량에 들어가니 그때를 한번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안 될거야 아마 2020년 해군은 전투체계와 TASS를 교체하는 개량사업을 시작했으나, 총 사업비는 4700억원 수준으로 레이더 교체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FFX-Batch III의 통합형 마스트와 4면 위상배열레이더로 교체한다는 모 잡지의 카더라가 있다. 결국 자신감을 얻은 [[머한민국]] 해군은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을 건조하게 된다. 또한 차후 건조되는 KDDX나 다른 해군 대형함들의 기반이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