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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스포일러}} *1라운드 까치목골을 털러 온 황요와 함께 절벽 위에서 전형적인 악당 미소를 지으며 등장. 엄청난 숫자의 창귀호와 무커를 대동하고도 산군 한마리한테 쩔쩔매는 꼬라지를 보고 "내가직접나서겠다!"를 시전하면서 곧바로 전투에 돌입, 정신을 차린 무커를 한큐에 꼬치로 만들어버리고 압도적인 전투 기술로 산군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린다. 산군이 어찌어찌 [[근성]]을 발휘해 목에 큰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하나, 이 과정에서 봉인염주가 풀려버리면서 수인화가 되어버린다. 수인화 후에는 그냥 테크닉이고 뭐고 없이 압도적인 힘으로 산군을 관광보내고 배에 구멍을 뚫어버린다. 산군과 무커가 쓸만하다고 여겼는지 황요한테 단약을 빌려 몰래 살리려다가 걸린다. 이때 츤츤대는게 조라귀엽다 ㅎ *2라운드 임무를 마치고 귀가하던 와중 아랑사의 기폭발에 반응하여 까치목골로 복귀한하며 아랑사를 지키려는 미호와 맞붙는다. 여우구슬한테 재생벌레를 따이고 미호찡한테 발리나 했더니 해가 뜨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자신의 힘으로는 추이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달은 미호찡은 마지막 남은 힘(여우구슬 ㅎ)을 산군을 부활시키는데 쓰고 미물로 돌아가버린다 ㅠㅠ *3라운드 여우구슬 쳐먹은 산군이 부활하기 전에 막타를 날리려는 와중, 아랑사의 기운에 각성한 수인무커한테 죽빵을 얻어맞고 나가떨어지며 3라운드 시작 갓인갓커의 압도적인 힘과 상성빨(추이는 불속성 술법을 쓰며, 수인무커는 불길을 잡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에 신나게 개관광을 탄다. 존나게 쳐맞는 와중에 무커의 수인화와 아랑사의 기운이 관련됨을 직감하고 황요가 아랑사 들고 도망갈때까지 필사적으로 시간을 끈다. 원래 적당히 하고 순간이동으로 도망가려 했는데, 디텍팅 능력마저 갖춘 갓인갓커한테 머리끄댕이를 잡히고 팔을 뽑힌다. 갓인갓커가 막타를 먹이려던 와중 아랑사의 기운이 끊어져버려 수인화가 풀려버린다. 얘도 운빨오지네 흠;; 수인화가 풀려버린 무커는 당연히 일방적으로 개박살나고 추이가 무커한테 막타를 날리려는 와중에... *4라운드 무커를 돕기 위해 돌아온 산군이 무커를 구출해주고 2:1로 4라운드 시작 팔 하나를 날려먹고 재생능력도 날아가고 꼬리까지 잘린 와중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산군과의 환상적인 콤비네이션으로 무커의 한쪽 다리를 뽑아놓는다. 이후 회복할 시간을 벌기 위해 산군을 도발하다가 황요가 빼돌린게 [[아린]]의 아이였음을 깨닫자 빡쳐서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정신줄을 놓은 와중에도 산군을 밀어붙이지만, 정신을 차린 무커의 히든카드, 따로따로펀치를 맞아 치명타를 입고 결국 패배한다. 닷...닷씨는 넘어오지 않겠쏘! 이후 시신은 황요가 수습해간다. *과거(흰 산) {{감성팔이}} "내가 무얼 그리 잘못한 것이냐?! 이...이... 마귀놈...!!!! 그만 해라!!! 이 마귀놈아!!!! 죽이지 마라!!!!" "이 마귀 놈아??!! 그럼 우린 어디서 살라는 말이냐??!! 서라!!! 이 마귀 놈아!!!!" "나와 니놈이 한 짓이 무엇이 다르냐??!! 나를 봐라!!!! 너도 나처럼 죗값을 치를 것이다!!!" "지옥에서 기다리마. 잊지 않겠다. 흰마귀"<ref>지옥에서 기다린대놓고 아린만 지옥가고 자기는 부활해서 지옥에 안갔다. 홍낄낄(다만 아린이 완전히 죽었는지는 독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ref> 호랑이를 잡아먹는다는 짐승인 추이들의 대장이었다. 척박한 땅에서 점점 덩치와 지능이 열화되는 자신의 종족을 보다못해, 먹고살기 위해 그들을 이끌고 흰 산까지 넘어온다. 신나게 호랑이들을 잡아먹던 와중 흰마귀가 온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 팬티를 적시고 바로 런해버린다. (참고로 이 때 산군일족이 몰살당하고 아린이 새끼산군을 거두어간다) 이후 추이머장은 흰마귀에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삽사리와 박<ref>駮. 몸은 희고 꼬리는 검으며 외뿔에 범처럼 생겼으며, 어금니와 발톱을 가졌고, 호표(호랑이와 표범. 얘도 추이처럼 호랭이 잡아먹음 ㅎ)를 먹는다. [[산해경]] 中</ref> 등의 강자들과 붙어서 경험치를 쌓아올리고, 회목의 열매(먹으면 힘쎄짐 ㅎ)를 따먹는 등의 노오력을 해서 다시 흰 산에 도전하지만.. 막상 흰마귀를 마주하자 압도적인 강함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식은땀을 줄줄 흘리며 다시는 안넘어올테니 자신들을 살려서 집에 보내달라고 싺싺 빈다. 간신히 화를 진정시킨 [[아린]]이 놓아주려는 찰나, 자신들이 호랑이 학살한걸 들켜서 개빡친 흰마귀에 의해 추이 일족은 몰살당한다. 동족들이 몰살당하는걸 보다못해 분노섞인 절규와 함께 흰마귀에게 달려들지만 생채기 하나 못입히고 처참하게 개박살난다 "겍...게..게...다신...넘어오ㅈ...않겠...사...살려..." ㅠㅠㅠㅠㅠ 흰마귀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위에 적혀있는 처절한 유언을 남긴다. 하지만 흰눈썹이 미리 먹여준 재생벌레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인사불성 상태에서 황요에 의해 붉은 산으로 옮겨진다. 이 이야기 이후에 추이빠들이 많이 생겼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동족을 챙기고, 동족들의 죽음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사죄하는 모습 등이 매력적이었나보다. 작가양반이 연출도 조라 멋있게 해놨다. 나도 사실 이 이야기 이후로 추이빠됨 ㅎ *과거(붉은 산) 붉은 산 세력에 의해 수인으로 개조된다. 항마병을 관리하던 씨발같이 못생긴 파오후 바쿠를 쳐발라버리고 (수인화 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던 상태였고 눈깔도 뽑혔었는데 무의식중에 쳐발른거 ㅎㄷㄷ) 구망의 눈에 들어 그의 제자가 된다. 추이가 사용하는 불 계열 술법들은 구망에게서 배운 것으로 보이며 이후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항마병을 이끌게 된다. 그동안 붉은 산의 항마병들은 서로 죽고 죽여 살아남는 배그식 인생을 살았으나 머대리 추이가 이끈 이후로 집단사냥을 배우고, 서로 죽이지도 않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줄 알았지만 구망이 항마전 참전 안하면 느그들 다 육포됨ㅎ 라고 협박하는 바람에 추오가 "이 전투 끝나면..."이라는 대사를 치게 만들어 버린다. 결국 흰마귀 세력에게 거의 모든 동족 및 항마병들을 잃고, 남은 항마병들은 ptsd때문에 타이지, 즉 대가리인 추이가 챙기는 형국. 모든 기억이 돌아오고, 이령이 추이의 부하이자 동족이던 추오를 무참히 죽이는 회상이 나오자, "멈춰라..." "멈춰라...." ''' "멈춰라!!! 이 마귀놈아!!!!"''' 라고 풀발기사정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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