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역행 편집하기 (부분)

== 상세 ==
주선율 영화라고 해서 1980년대 중국 개혁개방 이래로 체제선전과 블록버스터를 합쳐 자국민들에게 강제로 보게 만드는데 주로 중국이 큰 똥을 쌌을 때 하나씩 만들어서 보여준다. 예전에 욕을 얻어먹었던 유랑지구 같은 영화들이 대표적이다. 이번 최미역행도 우한에서 싸놓은 똥을 문화적으로 묻기 위해 만든 주선율 영화의 일종이다.

와중에 중국몽을 꾼다는 우리나라는 이딴 영화를 또 수입을 해와서 11월 25일에 개봉시켰다.

존나 웃긴 건 중국 공산당 똥구녕을 지랄맞게 빨아주기 위해 만든 똥 하나를 싸놓고 그걸 의료진들에게 바친다며 지랄해 중국의 똥꼬빨기와 우한 덮기가 얼마나 역겨운지 고발하는 간접적 고발물이 되어버렸다는 점이다.

뮬란도 똥꼬 잘못 빨았다가 짱퀴벌레들한테까지 손절당한 걸 보면 역시 똥꼬는 빨아도 잘 빨아야 똥꼬 코인이 떨어지든지 말든지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