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편집하기 (부분)

==[[헬조선]] [[군머]]에서 나오는 총기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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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를 잡다가 총쏘면 튀어라 헤이 빠빠 리빠~  -해병대 군가-

21세기 들어 세 번 일어났다. 2005년 김일병, 2010년 김상병, 2014년 [[임레이너|임병장]]

이들의 총기가 불을 뿜을때마다 사병들의 군생활 문화가 아랫 계급들에게 유리하도록 변하였다. 이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듯. 

2005년 GP 총기난사 사건 이후 [[일본군|일뽕 황군]] 사상이 자리잡고 있던 헬조선 군머 분위기가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서 동기생활관 만들어진 곳이 많아지고 구타도 없어져갔으며 이등별 소리가 나오기에 이르었다. 대신 그만큼 질서가 거꾸로 서서 레알 폐급새끼들이 조금만 갈궈도 간부에게 펜싱질을 해대서 선임병들을 엿먹이는 사태가 나오기도 했지만...

일단 사병 쪽에서만 해당하는 얘기고, 아직 간부쪽은 별로 나아진게 없이 예나 지금이나 짬찌일때 선임 부사관,장교들 때문에 좆같은 일 투성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군머에서 인간대접 못 받는 정도로 탄압당하면 쓸쓸하게 자살하거나 [[의문사]] 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총을 쏘아야 한다. [[윤일병]]은 진짜 총을 쐈어야했다. 주범들이 모조리 감형되는 꼬라지를 보면 저승에서도 비통해했을듯...

총질 한 번이면 나도나도 한 방. 그러니까 K2를 가져와라! K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