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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활동 = == 데뷔 전 == 태어난 곳이 [[캘리포니아]]의 패서디나이고, 실제로 고등학교 때 맹활약을 해서 97년에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었다.(고등학교 때는 유격수) 근데 대학에서 공부하려고 거절했다고 한다. 실제로 간 곳이 유명대학인 UCLA 였다. 그리고 그 후 2000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일종의 [[신고선수]])로 필라델피아에 입단한다. 캘리포니아에 살다가 펜실베니아로 가버렷 ==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 '''필라델피아를 대표했던 프랜차이즈 스타''' 2003년에 메이저리그 첫 데뷔를 했고, 2004년까지는 별 볼 일 없는 활약을 펼쳤다. 당시 2루수에는 플라시도 폴랑코라는 좋은 2루수가 있었고, 기껏해야 어틀리는 플래툰이었다. 하지만 팀에서는 어틀리를 키우기 위해 베테랑 2루수였던 플라시도 폴랑코를 트레이드 시켜가면서까지 본격 육성에 나선다. 심지어 FA로 5년 계약까지 해 놨는데... 그래서 결국 풀타임 첫해인 2005년에 .291 .376 .540에 28홈런 105타점을 기록하면서 그 기대에 부응했다. 05~09 평균 스탯이 .301 .388 545 29홈런 101타점 16도루이다.(홈런 갯수 28 32 22 33 31) 2루수 하면 똑딱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어틀리의 경우 [[제프 켄트]] 형 거포 2루수라는 특이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된다. 당시 어틀리의 전성기와 맞물려 [[지미 롤린스]], [[라이언 하워드]]까지 맹활약하면서 2007, 2008, 2009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08년 월드시리즈 우승, 09년 준우승을 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특히 필라델피아가 만패델피아라 불릴 정도로 암흑기가 오지게 긴 팀이라 이때를 추억하며 바지를 내리는 필리건들이 많다고 한다. 2009년 월드시리즈에서는 전반적인 타선의 침체 속에서 혼자 5홈런을 까는 등 분전했으나 6할치는 마쓰이한테 밀려 우승이 좌절되었다.(월드시리즈 5홈런은 역대 1위 기록이다) 09년 월드시리즈 때 심한 엉덩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신력으로 뛸 정도로 엉덩이 부상이 심각했으며, 그 밖에도 무릎, 손가락 등 수많은 부상에 시달리느라 10년부터 현재까지 이전의 실력을 내지는 못 하고 있다. == LA 다저스 시절 == 그러다가 15년 시즌 중반 다저스로 트레이드된다. 다저스에서도 예전의 공격 스탯을 바라고 온 게 아니고 2루 백업과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데려왔다고 한다. 예전의 공격력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지만 수비력만큼은 다저스 2루수 내에서는 원탑이라 할 수 있다. 17년에는 주전 포사이드가 부상으로 빠지자 주전 2루수가 되었는데 1할도 못치던 타율이 2할 중반까지 수직상승했다. 특히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맹타를 쳐서 로버츠 감독이 1번이나 5번에 넣을 정도로 감이 좋았다. 클래식 성적은 포사이드보다 좋다. 시발 포사이드는 왜데려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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