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도 린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평가==
{{좋은캐}}
확실히 출시 전 반응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줘서 절대 안쓴다고 입털어대던 놈들의 아가리를 싹 다물게 만들었다.

출시 첫날 사도린덱을 직접 굴려본 사람들에 의하면 느린 덱 상대로 10턴 안에 인장을 다 쓰며 넉넉잡아 12턴이면 아자리가 나온다고 했다.

확실히 토큰을 어마어마하게 뽑아내기 때문에 투기장에서 지랄이란 지랄은 다하고 다닌다.

[[야비한 소악마]], [[갈고리 약탈자]], [[공허군주]] 이 3놈이 쳐막는걸 시작으로 인장이 하나 둘 올라가는대 상대방이 급해서 명치 후리면

이번 신카 [[어둠의 서약]]으로 피채우고 [[영혼 착취]]로 피채우고 지랄 염병을 시작한다 더군다나 이번에 공용카드로 피채우는 토큰카드도 많이 나와서 더 지랄인거 같음

그리고 인장이 두장만 올라가면 4/4 5/5 이렇게 나오는대 저 스텟이 투기장에서는 좆나 나쁜 스텟도 아님 거기다 종족값이 악마

이새끼 6턴에 칼같이 올라오면 이겨본 기억이 없다 아자리가 무조건 나오다시피 나왔었다.

{{크툰노루}}
그러나 용사제 미만잡이라 카던 [[하이랜더사제]]가 전 확장팩의 영광을 계승하고 휩쓸고 다니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컨흑협회는 급하게 [[큐브흑마]]로 대적하기 시작했다.

[[큐브흑마]]의 특성상 린이 활약할 구석은 거의 없다싶었고, 자체적인 성능은 인정 받았으나 [[만아리의 해골]]과 궁합이 안 좋고 결국 덱자체가 메타에서 뒤쳐졌기 때문에 개거품으로 남아버렸다.


다시 미쳐버린 어그로덱들이 주파자를 2장꽉꽉 넣어가며 큐브를 때려잡으려고 하자 5턴까지 뚜들겨 맞는 큐브보다 더 안정적으로 어그로를 잡아먹는 [[느조스]] 컨흑이 늘어났다.

가 코볼트 막바지에는 큐브랑 컨흑을 섞어서 큐브 컨흑마를 굴려대서 경계가 모호해졌다. 완전 컨흑마 아니면 린은 잘 안쓴다.

{{욕심}}
[[만아리의 해골]]이 핵심인 [[큐브흑마]] 특성상 아자리가 그냥 10/10 악마로 나가서 상성이 안좋았지만 인장 다될쯤엔 [[수호자 메디브]]를 내서 [[만아리의 해골]]을 토사구팽하는 [[큐브흑마]]도 나왔다.

{{잊혀짐}}
[[마녀숲]]에선 [[타락자 느조스]]가 야생가서 순수 [[컨흑마]]가 뒤져서 그런지 볼 수 없었다.

[[폭심만만]]에선 [[악마학 프로젝트]]를 얻은 [[컨흑마]]가 부활하면서 가끔 보인다. 하지만 [[퀘돚]]에게 줘팸당하고 묻혔다.

{{클로킹}}
[[폭심만만]] 중후반부턴 [[큐브흑마]]는 보이는데 [[컨흑마]]는 안 보인다. 결국 이 카드 또한 묻혔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메타에선 아예 보인 적이 없다.

{{가루}}
이후 [[어둠의 반격]]이 나오며 [[야레기통]]에 버려졌다. 정확히는 아무도 안써서 가방 깊숙히 쳐박혔다.

[[광기의 다크문 축제]]때 훨씬 조건이 간단한 [[티케투스]]가 나오면서 예능덱도 버린다.

[[분류:하스스톤/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