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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인정받을 만한 한국영화 == [[택시운전사]],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베테랑]], [[기생충(영화)|기생충]]밖에 없다. 그 외 나머지는 스크린 독점, 유행, 국뽕, 천만 명은커녕 500만도 안 되어야 했던 쓰레기인데 천만 찍은 영화들로만 구성 되어 있다. 다행인 건 이 5편이 모두 확실한 컨셉을 갖고있다. [[택시운전사]]는 역사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전쟁영화, [[괴물]]은 괴수영화, [[베테랑]]은 오락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은 [[블랙코미디]]로 말이다. 물론 해외 영화를 빼서 저거밖에 없다. 그마저도 대부분 옛날에 찍은 영화고 베테랑 이후로 제대로 된 천만 영화는 없다고 보면 된다. 택시운전사는 노 머니 노 팡주. 솔직히 작정하고 깔려면 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ㅍㅌㅊ는 작품 중 하나. 소재가 소재인 만큼 이거 리뷰하는 유튜브 영상 댓글은 보지 마라. [[5.18 음모론|정신 건강을 보장하지 못하니까]]. 사실 [[택시운전사]] 말고 [[1987]]이 천만 영화였다면 인정한다. [[부산행]]은 해외 평은 좋은데 국내(특히 디시에서) 평가가 안 좋다. [[왕의 남자]]는 좀 애매하긴 해도 어쨌든 위에서 말한 국뽕, 천만, 독점, 유행 이딴 거 없이 천만 찍었기 때문에 인정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다. ㄴ왕의 남자가 택시운전사, 베테랑, 태극기보다 잘만든 영화다. 택시운전사는 솔직히 여기 낄 급은 아니고 갓-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이 이번에 어렵게 천만을 넘었다. 애매하고 할 것 없이 여기 포함해도 될 정도로 킹갓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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