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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굴 과정 == {{기레기}} 발굴 2년전 [[무령왕릉]]때 한국 고고학 역사상 최악의 발굴을 이미 겪어본터라 그 어느때보다 신중하게 발굴을 시작했다. 발굴팀은 원래는 [[황남대총]]이 목표였는데 조오오오오오온나 큰데다가(한반도 최대 규모 고분) 심지어 쌍분이라서 시간이 더 오래걸릴것으로 예상되어서 당시 155호분으로 불리던 옆에있던 상대적으로 작은 무덤을 연습삼아 먼저 발굴해보기로 결정했다. 심지어 당시에는 이미 흙으로 된 봉분이 풍화되어서 발굴하기도 훨씬 수월했다고 2년전 [[무령왕릉]] 발굴 때 기레기들이 개지랄을 한 것에 대한 반면교사로 이번에는 발굴하기 전 미리 철조망으로기레기들의 접근을 원천 차단시켰다. 그런데도 당시 전투능력 조지던 기레기들은 그걸 몰래 뚫고 들어왔었다고 한다. 심지어 발굴하고 있는데 철조망 밖에서 개쌍욕을하며 발굴팀을 위협했다고. 그도 그럴게 당시 보도전쟁으로 다른신문사에서는 보도된 내용이 자기 신문사에서 빠트리면 그날로 취재갔던 취재팀은 모가지가 날아가던 시절이다. 발굴팀은 기레기들의 현장 접근을 일체 막는 대신 기레기들을 단체로 불러놓고 현장 브리핑을 하는 형식으로 기레기들을 그나마 구슬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생긴 브리핑 발굴은 아직까지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당시 경상도 지역에는 극심한 가뭄이 들었었는데 지역주민들이 이게 다 고분을 파헤쳐서 조상들이 노해서 생긴일이라고 발굴팀 사무실에 신발도 집어던지고 고성을 지르며 깽판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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