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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정리}} 드립도 노잼에 알아보지도 못해서 그냥 진지하게 썼다. *[[죽창]] : 쉽고 저렴하게 만들수있는 만민의 무기로 대나무가 있는 지역에서는 거의 공짜로 만들 수 있다. *[[작살]]: 고래도 잡을 수 있는데, 대체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다. 요즘에는 총처럼 작살 발사기를 사용함. (다만, 전근대 시절에도 활처럼 물 속에서 작살을 멀리 쏘는 발사도구는 존재했다.) *투창 : 인류가 쇠뇌만큼 자주 써먹은 원거리 무기. '투창기'라고 끈이나 국자같이 생긴 도구를 이용하면 손으로 던지는 것보다 멀리 창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총기가 보급되면서 서서히 사라졌다. *장창 : 긴 창이다. 죽창과 마찬가지로 창으로 분류되지만, 죽창과는 전혀 다른 무기다.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100m짜리 나무장대를 들고 찌르기를 만만세해보면 된다. 자유자재로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로 비스듬히 세워 적의 돌격(특히 기병돌격<ref>대표적으로 신라군이 [[나당전쟁]]기에 장창으로 [[당나라]]기병을 막아냈고. 15~16세기 유럽에선 테르시오라고 기병의 돌격을 막기위한 방진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장창병을 사용했다.</ref>)을 막는데 사용하였다.<ref>대표적으로 팔랑크스</ref> 주로 2m~3m정도의 장창을 자주 사용했으며 [[알렉산드로스]] 제국에서는 '사리사'라고 7m길이의 미친 장창을 이용한 적이 있었다. :*폴암: 창옆에 도끼같은 날이 달려있는 것으로 [[아란]]이 들고 댕기는 것에서 도끼날 크기만 줄이면 일반적인 폴암이 된다. :*야리: 일본식 장창. 찌르기가 주된 공격법인 다른나라 장창에 비해 낭창낭창하게 휘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서 봉처럼 후려쳐 때리는 기술을 쓰기 좋았다고 한다. 백병전에 약한 곳의 병사들일수록 창이 길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다른 지방보다 긴 창을 쓰는 [[오다 노부나가]]의 병사들이 전장에서 비웃음을 받았다고 함. *과(戈): [[전국시대]]부터 [[한나라]]까지 동아시아에서 쓰인 꺽창. 막대기에 낫을 달아놓은 모양인지라 베어내기나 둑배기 찍기를 할 수 있다. 특히 [[채리엇|전차]]와의 궁합이 아주 좋아서 전차전이 빈번했던 [[춘추시대]] 짱깨들이 요긴하게 써먹었다. 분반도에서도 청동꺽창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전차가 무쓸모이던 불반도의 현실때문에 청동기시대~철기시대 중간에 무기로 잠깐쓰다가 원삼국시대까지 제사용품으로만 썼다. 열도에서는 제사용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극(戟): 일반창인 모(矛)와 꺽창인 과를 합해서 베어내기, 찌르기, 뚝배기 찍기등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글한 창이자 폴암의 동양판. [[전국시대]]부터 이렇게 과와 모를 짬뽕해서 열심히 써먹었는데, [[한나라]]이후로는 [[방천화극]]처럼 일체화 시키면서 제작비를 줄였다. *단창 : 말 그대로 짧은 창이다. 리치가 짧기 때문에 창 중에서는 조작 범위가 넓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고대의 보병들이나 전근대 기병들이 주로 이용하였다. *[[삼지창]]: 농기구인 갈퀴를 무기로 개조해서 만든 창. 갈퀴를 개조한 것인지라 훈련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한다. 당파가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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