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충 편집하기 (부분)

== 비판1 ==

참피물의 문제는 동물 아이같은 약자를 내재적인 관점으로 동정이 아닌 혐오와 폭력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데 있다. 참피는 동물같기도하고 아이같은 외형을 갖고있다.

상대방을 동정하는데는 약자의 배경과 조건을 고려하는데는 에너지를 많이 들지만 상대방을 혐오하는건 순식간으로 어렵지 않는일이다.

다른 인기원인은 작고 나약한 약자를 잔혹하게 죽임으로서 자존감을 얻는데 있다. 자존감을 얻는방법은 자기관리로도 얻을수있지만 시간과 에너지가 드므로 헬조선식으론 상대방을 괴롭히면서 자존감을 싸게 얻는 방법도 있는데 참피물도 비슷한 심리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서 인기를 얻는듯하다

다른 문제로는 가학적인 태도 그자체에 있다. 이유없이 잔혹하게 동물을 죽이는 짓은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는 어릴때 개를 토막내 꼬챙이에 꼿는 잔혹한 짓을 했었다

[[파일:Myfrienddahmer powerpoint 04.jpg|500픽셀]]

제프리다머 친구가 제프리다머의 이유없는 폭력적인 태도를 목격한 만화이다.

동물은 죽이는짓은 무조건 싸이코패스다 라는건 성급한 일반화지만  참피물과 제프리다머의 학창시절을 비교하면 많은 공통점을 발견할수있다.



그 어떤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약자를 괴롭히고 죽이며 거기서 쾌감을 얻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사악하고, 

도덕관념을 떠나서도 이런 생각과 행동은 사회적으로 위험한 것이다. 

참피충들은 참피에 너무 심취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씹선비)(엄격)(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