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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엄밀히 말하면 다윈하고는 관련 없는, 머가리 빈 후손들의 삽질이긴 하나 진화론과 관련이 있으므로 다룬다. 오히려 다윈은 협동도 강조했고 적자생존은 그저 후대 파시스트들이 만들었다. 그리고 다윈은 사회진화론을 학문도 뭣도 아닌 가치없는 쓰레기라고 대차게 깠다. 이 머머리 아재의 진화론이 머가리 텅텅 빈 병신들에게 전파되어 [[우생학]]이라는 개병신 사상이 생겨났다. 학문이라고도 할 수 없는 불쏘시개 한 뭉치들 말이다. 다윈의 주장은 생태계에 적응을 못한 생물종은 사라지고 적응을 잘 한 종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머가리 빈 병신들은 "앰흑새끼들 존나 미개하네 우리가 도태시켜줘야할 듯 ㅇㅇ"으로 받아들여서, 수많은 흑인들과 흑인만을 썰어버렸다. 아프리카의 험악한 기후에 더욱 잘 적응한것은 멜라닌 색소로 무장한 흐긴이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 너는 KKK에게 꼬치구이가 된다. 딴 길로 새자면, 히틀러는 황인을 싫어하지 않았다. 히틀러는 희안하게 흑인, 유대인 이 둘만 존나게 싫어함. [[무슬림]]에게도 우호적이었다. 황인, 특히 [[일본인]]은 백인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한다고 [[명예백인]] 칭호를 붙여주기도 했다. 몰론 이는 나치와 좆본 좆국이 서로 동맹국이었기때문에 후빨을 해준것에 불과하다. 현실은 "명예" 백인이었던 일본 외교관이 지나가는 독일인한테 뺨쳐맞아도 아무말 못했다. 짱깨도 마찬가지로 명예 백인 취급을 해줄 수 있다고 했지만 당시 짱깨는 워낙 혼란스러워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알다시피 히틀러는 우생학을 신봉한 수많은 병신들 중 하나였는데, 정작 그새끼가 저지른 인종학살은 종의 생존을 방해한 행위이자 유전적 다양성을 박살내는 행위였다. 그리고 애당초 적자생존이라는 개념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니고, 환경에 가장 적합한 생물이 생존한다는 거다. 생물의 진화에는 우열이 없고 의도된 방향도 없으며 그저 주변 환경에 조금이라도 더 잘 적응해서 후손을 남기려는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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