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충 편집하기 (부분)

== 이 미개한 시발놈들은 누구인가? ==
[[파일:식사 예절.png|275px|right|thumbnail|이런 기본 식사 예절조차 모르는 새끼들은 정상인이 아니다.]]
쩝쩝충 새끼들은 국가단위로 장애인으로 분류/관리해야 한다.

방에서 혼자 처박혀서 주둥아리에서 개똥꼬에서 나오는듯한 똥싸는 소리를 스스로 잘 느낄 수 있도록 대형스피커에 증폭기를 달아 직접 어떤소리인지 느낄 수 있게 해줘야한다. 이 새끼들은 개똥꼬에 기저귀를 채운것처럼 주둥이로 다 처먹은 다음에도 주둥이에 아무것도 없음에도 쩝쩝소리(기저귀에서 나는 개똥냄새)를 내고다닌다.

쩝쩝충 중에서도 제일 좆같은 부류는 아무것도 먹고 있지 않음에도 죽어라 쩝쩝소리를 내는것이다. 필자는 실제로 하굣길 버스에서 어떤 노가다판 노땅 할배가 30분동안 죽어라 쩝쩝거리는 소리를 듣고 살인충동이 생긴적도 있다. 

음식 처먹을때 니미 개 씨발 애미뒤진 쩝쩝 소리를 내며 처먹는 좆같은 씹창 아갈창에 불알털로 꽉찬 애미랑 떡친 개좆대가리 새끼들을 일컫는 말. 

경험해 보면 진심으로 니미시발 개 좆같다. 쩝쩝 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쫩쫩쫩쫩이나 쳡챱쳡챱 소리도 나는데, 파오후와 상관없이 그러한 행동을 보이면 내장에 소똥을 쑤셔넣고 두개골을 뜯어서 뇌를 찢어놓은다음에 개사료랑 섞어서 갈은 사료를 먹은 개를 갈아서 개똥통에 쑤셔박아 애미애비랑 같이 쩝쩝충 아갈창에 쑤셔박은다음에 그 새끼들 조상 아갈창에 물소똥을 쳐갈아넣어서 IS 후장에 쑤셔박아야한다.

후장에쑤셔박은뒤 나머지 몸뚱아리는 칼집을내서 알보칠을처부어야한다 엠병씨발것들

{{인용문|'''''어딜 가든 당신의 옆 자리에 쩝쩝충이 있다면, 남녀노소 구분말고 심지어 가족일지라도 아갈창을 뜯어버려라.|짐바브웨 농수산식품청 장관'''''}}

그니까 좀 음식쳐 씹을때 니미 불알좆대가리같은 아갈창을 좀 쳐 닫고 씹으면 쩝쩝소리가 안나잖아 이 좆병신새끼들아 아가리를 열고 씹으니 소리가 나지 미개한 애미뒤진 장애인 새끼들

(아가리를 쳐닫고 씹어도 줍줍줍줍 소리가 나는 신기한 새끼도 있다 쩝쩝거려서 쩝쩝소리 내지말랬더니 줍줍줍줍 소리를 내면 분노게이지가 2배로 상승한다)

ㄴ 이경우 아가리를 쳐 닫은게아니라 입술을 오무리면서 처먹는거다 아가리는 작게라도 벌려서 저런소리가 나는거다 시발놈들 그냥 아가리에 스테이플러 쳐 박아라 씨발놈들아

지들딴에는 그게 음식을 아가리에 맛있게 쳐넣는 방법이라고 좆도없는 기초수급자 천민같은 소리로 우겨대지만, 아후 씨발 그런새끼는 니미시팔 3대를 개똥꼬에 쳐박아서 질식사시켜야한다. 죽은 다음에는 장송곡으로 대형스피커로 쩝쩝소리를 시체 아갈빡이 날라갈정도의 크기로 틀어줘야한다.

본성은 여기서 시작이다. 어떤 개념있는 고통받는 일반인이 혹시 '저기 조금 조용히 먹어줄 수 없어?'라고 묻는 순간 이 씹새끼들은 자기네가 부끄러운 줄은 아는지. 씨발 온갖 염병 개지랄을 떨면서 '네가 황금귀다' 라는 븅신같은 개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진지하게 스랄 빙의해서 "둠해머를 위하여!" 외치면서 대가리에 둠해머로 정의를 두 번 새겨줘야하는 씹새끼들이다.

무엇보다, 이 씹새들은 그게 맛있게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인식하기 때문에 씨발 자기는 음식을 존나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아는 지성인이며 너는 병신같이 조용히 처먹는 음식 먹을 줄 모르는 새끼가 사실 별로 시끄럽지 않은 자신에게 씹선비 훈장질을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씨발년아 존나 시끄러워 이 개새끼야 씨발 아가리에 스피커가 달렸나 병신새끼가 씨발 그게 맛있게 먹는거면 더 시끄럽게 먹지 그러냐 이 씹새끼야 

솔직히 씨발 내가 볼때 그년들의 관점에서 방법을 제시해주자면 씨발 한쪽 아가리로는 아웃사이더의 랩을 하며 밥을 씹고 한쪽 아가리로는 염불을 외우며 처먹으면 존나게 완벽한 식사의 시작일 것이다. 심지어 이런 말을 짓껄인 애미애비 깔려뒤진 새끼도 있다. ' 소리 좀 내면서 먹는게 복스럽게 먹는거다. 니처럼 오물오물 먹으면 복이 없다.' 하... 아니다 씨발 왜 그러냐? 그냥 씨발 마이크를 켜두고 밥을 먹는거다. 한쪽에선 락밴드가 존나게 헤비메탈을 연주하고 말이지. 이 씨발놈들아 

쩝쩝충들중에도 그 소리가 유독 큰 개씹새끼들이 있는데, 식당에 고요히 울려퍼지는 쩝쩝 소리를 듣고 있으면 애미씨발. 심지어 영화관에서도 팝콘으로 쩝쩝대는 씨발년놈들도 존재한다. 이 새끼들은 팝콘을 교양있게 조용히 음미할 사고회로를 갖추치 못한 미개한 족속이라 씨발 팝콘을 굳이 한움큼 집어 좆같은 아가리에 쳐 털어넣고 쩝쩝대기까지 하는것이다. 추가로 팝콘 집을때 존나 부스럭대기까지 하는데 씨발 바로 옆자리에서 이지랄하면 영화관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영화 시작전 폰 끄세요 좌석 차지 마세요 하는 관람매너 안내영상에 '팝콘쩝쩝대지 마세요' 추가가 시급하다. 아 쓰는 중에도 상상돼서 벌써부터 빡친다. 씨발련들 서로 족쇄를 채워서 태평양에 던져야된다.

이탈리안 식당에서 시장판 국수집에서나 들릴법한 존나 우렁찬 후루룩 짭짭 소리를 내는 새끼들도 있다. 나름 유명한 맛집이라  옆에 외국인들도 있었는데 표정 실시간으로 썩어가는거 보고 진짜 내가 다 쪽팔렸다. 아니 씨빨것들아 포크에 감긴 빠스타 면 처먹는데 왜 후루룩거리냐고 씨빨

씨발 쓰면서도 화난다 쩝쩝충 새끼들은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처럼 직접 혀를 잘라버리든가 해라 쓰레기같은 새끼들 쩝소리 낼때마다 아구창 한대씩 날려줘야함

쩝쩝충 소리를 안듣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가리를 닫고 처먹어라.  지금 옆에서 쩝쩝 짭 쩝 쬽 짭 대면서 좆김치년이 뭐 처먹는대 진짜 죽이고싶다 씨발년 좆대가리년 씨발

가끔 겉지식 배운 시발련들이 우리나라랑 일본에선 쩝쩝대야 주방장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놈들이 있는데 일본도 시발 면종류의 한해서 "후루룩" 소리를 내줘야 좋은거지 "쩝쩝"이 아니다. 심지어 그 후루룩 소리도 너무 크게 내면 오히려 비매너다. 시발 겉지식 빠가야로들아

"조용히 밥먹는건 양놈들 전통이다" 라는 넘들도 있다. 정말 헬조선다운 발상이 아닐수없다. 이런 개씨발 말도 안되는 씹질소리 하는 새끼들한테 반론하는데 우리나라는 자고로 천민새기들이 우리 밥먹는데 일시키말라고 쩝쩝을 크게 내어 식사하는걸 일부러 티냈고 양반들은 절대 쩝쩝대지 않았다. 저 새끼들은 조상 새끼들이 진짜로 천민 돌쇠 마당쇠들일거다.

니미 씨팔 쩝쩝충 새끼들아 '쩝쩝 거리는게 복스럽게 먹는거다' '그런예절 배운적 없다' '부정교합, 비염때문이다' 이지랄 하지마라 본인도 비염에 앞니로 뭐 끊어먹어본적 없을정도로 부정교합인데 쩝쩝소릴 낸적이 없다.

식사할때 “쩝쩝”거리는 소리를 내는게 비매너 행위가 아닌 선진 문화는 단언컨대 단 하나도 없다.  쩝쩝충 = 의지박약새끼들 ㅋㅋ 니네 가족끼리 그러고 처먹으면 안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밖에서 타인이랑 처먹을때 그렇게 먹지좀 마라 제발

같이 처먹는 사람이 니네 아가리속까지 보면서 식욕 팍 꺾이고 기분 줫같이 처먹어야 하냐 ? 복스럽고 자시고 배려를 해라 배려를 ㅋㅋㅋㅋ 이걸보고도 그런생각이 안들거나 우리가족이 쩝쩝충이라 뭐 상관없는데? 이런 생각하는 븅신들은 태생이 천민새끼들인거다.

나랑 친구'''였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쩝쩝충이였다. 밥먹을 때 입을 벌리고 쩝쩝거려서 입속에 들은 씹힌 음식이 다 보였다. 밥맛이 떨어졌다. 그래서 쩝쩝거리지 말라고 예의 갖춰 공손하게 부탁했다. 이년이 너도 쩝쩝충이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시발 입을 꼭 다물고 먹는다고 저능아야

개중에는 우리 가족은 모두 이렇게 먹는데? 내 가족 욕하는 거임? 라고 처말하는 애미뒤진 씹창렬 논리를 펼치는 씨발 쩝쩝충들이 있다. 그러면 시발 제발 니들 지붕 아래에서 니들 가족끼리만 삼삼오오 처모여서 쩝쩝 오케스트라를 즐기길 바란다.

편의점 하는데 오는 손님 9할이 쩝쩝충이다. 진짜 다양한 쩝쩝이들을 보는데 신기해서 한참 본게
입을 벌리는 순간이 아니라 씹는 순간에 뽁뽁 하고 소리 나는 놈이 있었다 그냥 밥먹는데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다
음료수 먹는데 쩝쩝거리는 놈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