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사장 편집하기 (부분)

== 재평가 ==
{{재평가}}

'''요약: 헬조선에선 집게사장처럼 행동해도 인성갑 사장님이다.'''

돈에 환장한놈을 풍자해서 만든 캐릭터 같다. 

[[좆소기업]] 사장처럼 적은 인력으로 고효율을 바란다.

ㄴ조리실 규모 보면 딱히 적은것도 아니다

따라서 [[헬조선]] 사장의 반절이상 >= 집게사장 이며 (누가 여기다 같다고 썼냐?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진 않다)

[[헬조선]] 신민들은 집게사장을 욕하기 전에 니네들 근로조건을 살펴보길 바란다.

분명 묘사를 보면 집게사장은 임금체불을 저지르거나 열정페이, 최저시급 위반 등의 염병할 짓들을 저지르는데도 노란 해면과 오징어는 벽난로 있는 개인주택에서 살며 주말마다 클라리넷 연주를 하거나 해파리 사냥을 하며, 심지어 며칠동안 어디 갔다오는 등(휴가) 대다수 [[헬조선]] 근로자들보다도 더 윤택한 삶을 살고 있다. 옴니버스 특성상 들쭉날쭉한 묘사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정시퇴근, 주말에는 쉬고 휴가도 쓴다. 적어도 [[지옥불반도]] 사장들보다는 양심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옥불반도는 야근은 일상이며, 심하면 주말도 출근한다.

일 이외에도 낚시 바늘은 무서워 편에서 스폰지밥에게 안전불감증에 대해서 깨닫게 해줬으며 해마야 사랑해 편에서는 야생동물과 자연에 대해 개념이 있는걸 알수 있다. 몇 안되는 좋은 평가일듯?


거기에 돈에 미친 사장이면서 돈을 ㅈㄴ 아끼는 개 짠돌이지만 그렇다고 헬조선 윗대가리처럼 그냥 돈만 많이 갖는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

집게는 사실 사람들한테 돈 벌면서 보람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돈을 버는걸 좋아한다.그래서 돈에 깔려서 보내는 인생보다는 사람들한테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 직원이랑 노가리 까면서 보내는 인생을 더 좋아한다는거다

이유가 아무것도 안하면 좆나게 지루하고 삶의 의미가 없다는거다 돈은 많은데 새로운 사건이 없으니깐.

직원들도 소중히 여긴다 어느정도나면 그대로의 모습을 전부 받아준다는거다.오히려 변하는걸 두려워하거나 싫어한다

징징이가 표정관리도 안하고 지한테 막 지적도 하고 불만사항으로 지랄하고 연속 소음공갈까지 해서 영업조지는데도 그렇게 크게 뭐라 안하고 불만토론하면 반박보다는 가만히 있거나 설득까지 한다.심지어 새 직원 뽑고 하다보니깐 직원이 개판쳐서 징징이를 다시 찾아가서 애원하기도 했다.

징징이도 솔직히 임금체불로 신고할법한데 그러지도 않고있다 싫은 인간이였다면 바로 신고때렷는데 그러지도 않았다.즉 싫어하지 않는다는거다.

스폰지밥한테는 열정페이이니깐 막 부려먹기도 하는데
부려먹기만 하지 않는다 부족한거 있으면 교육보내주지 자기가 나서서 가르쳐주지 심지어 인생에 필요한 조언까지 해주지 위험에 처해있을때 구해주지 진짜 별걸 다 해준다.심지어 다치거나 몸 상태가 안좋아서 사고쳐도 바로 반차내주고 다 나을때까지 오지 말라고 병가준다.
거기에 무슨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고민해주고 도와주기까지 한다.당연 대가는 받는다

심지어 자신의 껍데기를 떼다가 도와주기까지 한다 진짜 이런 사장님이 어딧냐?

그만큼 징징이와 스폰지밥을 대처할만한 직원이 없다는거다 

솔직히 돈에 환장해서 그렇지 돈 집착만 빼도 비키니시티에서 얼마 안돼는 정상인이다

헬조선 사장 같으면 징징이는 1초만에 짤렷고 스폰지밥은 진짜 열정페이에 매일 주말특근까지 시키면서 돈은 쥐뿔도 안주고 뭔일터지면 그것도 못하냐고 지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