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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불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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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실}} {{정의구현}} {{퇴물}} {{창렬}} {{먹튀}} {{거품}} {{애정캐}} {{아만보}} {{스피드왜건}} 톨라리아 아카데미, 빅블루, 갓제강점기 옛날일이다. 진남불용청의 말은 아직도 있지만, 과장이 많다. 아직도 나온다면 컨트롤성 플레이 혐오로 인해서 나온 장난조로 나온 말일 가능성도 있다. 청색을 운영하는 난이도도 높다. 청색이 재미는 있는데 못굴리면 패에서 주문이 썩는다. 특히 어디서 어떻게 주문을 쓰는지 몰라서 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매린이들은 차라리 적색이나 백색을 굴리자, 레가시랑 빈티지에서 강한거? 카드 가격 비싼 고인물 포맷이다. 신규유저가 들어오기 힘든 영역이라 의미가 퇴색되었음. 어짜피 매조씨들은 전성기 청색에게 많이 당해왔던 사람들이라 대처법도 잘 알테고 말이다. 스탠에서 청색이 어디 탑덱이 아닌이상 모노블루에게 털렸다고 하면 그 사람이 덱 메이킹을 겁나 잘하거나, 네가 카운터 몇방 맞고 덱 못굴리는 한심한 인간이던가 둘 중 하나다. 청색의 능력 자체가 유틸성이 좋고 꿀인것도 있지만, 단점이 확실한 이유는 이렇다. * 카드뽑기 - 보통 스탠범위에서 두장을 뽑는 카드들은 특정조건 아니면 3발비에 시작한다는거 생각해보자, 그래서 발비각 안재면 카드만 뽑고 마나만 쳐먹다가 지속물 못내놓고 뚜까 맞는다. 주문소모가 많은 청색은 드로우 공급이 개떡이면 운영이 안되기 때문에 뽑은만큼 벌어줘야 운영이 제대로 된다. * 무효화 - 마나만 바치면 1:1 교환인건 매우 사기지만, 그 말은 단점으로 주문자체가 지속물로 남는 주문이 아니라 패소모를 유발한다는거다. 주문을 남발하려면 드로우가 필요한데, 마나는 제약적이다. 이 제약이 없다면? 밸붕이다. 옛날 스탠에서는 [[주문 무효화|노멀 카운터 주문]]이 2발비였지만, 지금 3발비로 하향먹었다 초반부터 초기진압용으로 안맞다는거. 1발비 잡을려고 3코를 쓰는 비효율적인 짓은 웃음만 나올 것이다. 상대가 짤짤이 우겨넣는 덱이라면 기껏 한장 카운터쳤는데, 마나가 애매하면 2장째는 못막는다. 현재 스탠에서는 마나 지불비용과 패소모가 극심하다는게 큰 단점이라 핵심주문이나 떡대저격용으로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예전마냥 개사기로 쓰기는 어려워졌다. 모던에서는 마나 유실이라도 쓸수있지만, 마나 유실도 상대가 3을 지불하면 효과를 씹을 수 있고 설령 무효화 몇장 당해도 상대가 물량전으로 대응하면 바보가 된다. 그렇기에 카운터가 범위 큰 만능주문인건 맞지만 발비와 패소모덕에 지나치게 집어넣으면 만능해결사는 아니니까 생각하고 덱에 넣자. 종족덱이면 영혼의 동굴에게 읍읍당하니까 모던에서 카운터 팍팍 넣을 생각하지말고 필요할때 사이드행 시켜라. * 바운스 - 좋은 효과인건 맞지만, 지속물 완전 처리는 아니라서 단점도 확실하게 있는 능력이다. 그 말은 상대방이 다음턴에 다시 주문을 꺼낼 수 있다는거니까. 청색이 카운터말고 그외 제거수단이 적다는것을 생각한다면 패널티가 맞다. 적색은 번으로 작은 생물을 찍을 수 있고 대지도 박살내지만 큰 생물에게 엄청난 딜을 줄 수 없고, 흑색은 생물을 바로 죽일 수 있지만 그외 지속물이나 주문 처리 수단은 미약하다, 백색은 지속물을 추방 해버릴 수 있지만 추방주문은 발비가 큰데다가 무덤 활용을 할 수 없고 드로우가 짜다, 녹색은 지속물 처리가 마법물체말고 매우 적은편이라 깡파워로 승부봐야한다. 결국 각자 특징이 있는 셈이다. * 강탈 - 처리수단도 되고 상대 카드를 뺏어간다는것은 좋은건 맞지만. 발비가 보통 카운터보다 비싸고 카운터와 마찬가지로 1:1로 카드소모를 해야한다. 저발비 생물이면 뺏으나 마나인데 이로인해 단점은 저격할 수 있는 덱을 무지 탄다는거. 약은 오르지만 활용법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다. * 능력복사 - 강탈과 마찬가지로 저발비생물에게 큰 의미가 없는게 단점, 게다가 상대방 카드를 처리하는것이 아닌 복사하는 능력인지라 활용법에 대해서 상당히 짱구를 굴려야한다. 그만큼 상대덱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데, 복사해도 도움 안되는 생물들이 걸리면 골치아파진다. * 턴 추가 - 능력자체는 반박불가 사기지만, 지불해야하는 마나가 매우크다. 타임 워프는 5발비를 지불해야한다는거 생각해보자. "5발비로 한턴 개꿀아님?" 하겠지만, 반은 맞는데 그냥 생각없이 넣다가 5턴내에 뚝배기 때리는덱에게는 쓰나마나다. 결국 덱을 제대로 짜야 쓸수있는 효과라는거. 2발비짜리 개사기 타임 워크같은건 빈티지에서나 볼 수 있는 카드니까 의미가 없다. * 비행, 방어불가 - 나만 혼자서 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해보이지만, 이 대응방법에 대해서 상대가 더 쎄게 때리면된다. 상대가 공격에 제대로 올인하면 비행이고 뭐고 청색입장에서 방어도 제대로 못한 상황에 뚝배기 맞고 승천한다. 청색의 생물들이 코스트대비 공격력이 적거나 평범한 수준에서 크게 못벗어나는지라(높아도 제약이 있다.) 덱 제대로 못짜면 비행으로 짤짤이 때려도 딜을 제대로 못넣는다는거. 요약하자면 능력은 좋은데 다루기 어렵고 지불비용이 비싸서 계산안하고 쓰면 역관광각을 만든다. 일장일단이 있는 셈. 이런 이유로 좆무위키에서 진남불용청 항목보고 "청색 사기임?" 외치지말자. 남이 쓰면 사기인데 내가 쓰면 트롤이다. 스탠 기준으로 테로스때 모노블루 신앙심이 뜬 이후 타르커때 거의 멸종하다가 익살란과 도미나리아를 거쳐서 떡상을 했다. 그러더니 충라브때 기어이 진남불용청이라고 불릴만큼 미식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대응법도 늘어나고 플커워때부터 나르셋과 3빠빡이라는 걸출한 하드카운터가 등장하고 코어 2020때 대공달린 청보호 킹룡이 등장해서 예전처럼 날로먹기는 힘든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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