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부심 편집하기 (부분)

== 누가 부리나? ==
보통은 [[경찰]], [[소방관]], [[군무원]], [[교도관]]새끼들이 많이 부린다. 당연하다. 머한민국 공무원은 70% 이상은 무조건 3D 직렬로 부서를 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러니 교순소군 직렬이 일반행정직 직렬보다 숫자가 더 많아질수밖에 없다. 교순소군은 경쟁률 1:10 미만, 평균 60점대를 맞아도 합격하기 때문에 [[실강]](노량진), [[인강]]만 제대로 출석만 하면 개나소나 돼지새끼건 멸치새끼건 멍청이이건 일진이건 조폭이건 범죄자이건 간에 무조건 공무원을 할 수 있고,

정반대로 일행직은 경쟁률 1:100 초과, 평균 90점대를 맞아도 합격할까 말까 하며 [[명예]] 또한 중시하기 때문에 합격하는 것조차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힘들어지고 있다. 국회직, 법원직, 외무직, 교육직 등 일반행정직은 30%밖에 안 되고 국회직, 법원직은 개중에 10%도 채 안되고 나머지 20%는 외무직, 교육직 등이다.

근데 가끔씩 일행직새끼들이 직장부심을 부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당연히 이새끼들은 수저도 [[동수저]] 이하고 경쟁률 1:50, 평균 80점대 쳐맞고 어쩌다 운 좋아서 특채전형 이딴거 써서 합격한 빡대가리 좆병신새끼들이고, 그러면서 자기는 일기직새끼들보다 더 나은 인간이라고 정신승리 자위질을 한다. 어차피 이런 일행직새끼들이나 일기직새끼들이라 도찐개찐인데...

당연히 일행직 특히 [[행정고시]] 합격해서 공직생활하는 엘리트들은 저어어어어어어얼대로 직장부심 따위 부리지 않는다. 직장부심을 부리는 미개한 현직 경찰관, 현직 소방관, 현직 군무원, 현직 교도관들에 대해서 그저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라고는 유일하게 지잡대/좆문대 졸업해서 공시 합격밖에 못한 불쌍한 새끼들'로밖에 안 본다.

ㄴ경찰관&소방관은 부심 좀 부려도 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