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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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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 === {{핵발암}} {{개같음}} {{똥멍청이}} {{좆문가}} {{미뽕}} [http://www.dailian.co.kr/news/view/610629/?sc=naver 기사] 사실 미국에서 밥먹을 때 주변사람이랑 소통하라고 만든건데 미개한 조선이 그걸 알아들을리없으니 그냥 쳐하라고 한걸 의미도 모르고 지금까지 쳐한거라 카더라 ㄴ기사 안 읽었네. 원래 목적은 군인이 그릇에 입을 대지 말라는 의미가 있었는데 소통이 안되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시키니 한다는 거잖아. 뭔 직각식사가 소통하라고 만든거야. 지도 소통 안되면서 뇌피셜깔죠잉? ㄴㄴ 언어 9등급인가?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 직각 식사법은 70년 전 미군이 가르쳐준 것으로 지금까지 대한민국 사관학교와 군에서 지키고 있다. 미개한 나라 사람들에게 그 의미를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들을 것 같으니까 거두절미로 그렇게 가르친 것이다. 아무렴 숟가락질 절도가 군인정신과 무슨 상관이 있으랴! 밥이나 국그릇에 입을 갖다 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2. '절도'가 아니라 '소통'이다. 건너편의 상대와 마주보면서 대화하고 소통하며 식사하라는 본디 목적을 설명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어쩌면 설명해주었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인들의 그 의미를 이해 못해 그냥 잊어버리고 식불언(食不言)! 70년 동안 그 동작만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이겠다. (중략) 3. 바른 자세여야 상대방은 물론 식당(전장) 전체를 조망하고 소통하며 통솔하는 리더십이 길러진다는 말이다. 악수나 건배가 그렇듯, 심지어 민주주의조차 우리는 그동안 뜻도 모르로, 멋도 모르고, 맛도 모른 체 껍데기를 가지고 시늉만 내었던 것이다. 2문단의 2번째 문장이랑 3문단 첫 문장에서 본 목적이 소통임을 언급하고 있다. 1문단 보고 착각한 것 같은데 직각식사라는 바른자세(= 입에서 국그릇 떼기)로 소통이 목적이지 수단(바른자세)이 목적이 아니지 않겠나? [[분류:대한민국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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