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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크게 베인 상처(피가 뚝뚝뚝..)의 지혈법 == 0. 크게 베였어도 우선 침착하자. 흥분하면 심장박동수가 올라가 출혈이 심해진다. 피나는거 물로 씻지 마라. 그건 소독할 때 하는 거다. 출혈을 멈추는게 먼저다. 뚝뚝뚝이 아니고 허벌나게 피가 많이 난다 하면 119를 부르자. 상처의 부위가 크면 아무는 시간도 많이 걸리며 자칫하면 출혈쇼크로 기절해서 이승세계와 ㅂㅂ2 할 수 있다. 괜히 고집부리다 이승세계와 작별하지 말고 119를 불러라. 1. 수건 등을 두툼하되 상게 접처 부위 전부를 덮을 수 있게 한다음 손바닥으로 압박해준다. 피를 멈춰야 해! 하고 있는 힘 없는 힘 다 짜서 존나세게 누르면 상처 부위를 비롯해 멀쩡한 곳도 피가 안통해서 신경 등이 망가질 수도 있고 지혈하다가 힘빠져서 지혈도 망하니 적당히 누른다. (피가 나올 구멍만 막아준다는 생각으로) 천은 물기가 없어야 한다. 소독약 같은 건 안 발라도 된다. 2. 피가 천 바깥쪽까지 스며나올 경우 천을 교체하지 말고 그 위에 다른 천을 또 덮어주고 처음보다 더 세게 넓게 압박한다. 3. 가능하다면 다친 곳을 심장보다 위쪽으로 두어야 한다. 4. 피가 멎은 거 같으면 상처에 대던 천을 묶어서 고정시키는데 이 역시 너무 세게 묶으면 안된다. 5. 병원에 간다. 웬만하면 가라.. 지혈이 됐다싶어도 상처가 다시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가면 파상풍 주사도 놓고 하니까. 6. 피부가 창백해지고 식은땀이 나고 호흡이 가빠진다 싶으면 상태가 심각한 것이라는 건 알아두자. 왜 써놨냐면 혹시 상처가 심각한데 갓수들 병원 안가고 디시질 하다가 쇼크로 죽는 꼴은 보기 싫어서다. 7. 고무줄이나 엄지로 동맥을 막거나 지혈대를 만들거나 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방법이 필요할 정도의 상처라면 이미 119를 불렀을테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위에 방법들로 충분하다. 동맥출혈의 경우에는 무조건 지혈을 최우선으로 하자. 빠르면 1분, 늦어도 5분안에 사망하는데 신경손상같은 배부른 소리하네. 전용 지혈대가 있으면 더 좋고 아니면 군대에서 배운 간이 지혈대라도 만들어서 시급히 처치하자. (지혈대 설치를 최우선으로 하되 물론 압박과 거즈 환부에 쑤셔박기도 병행해야 한다.) 안 그러면 죽는다. 다만 너 혼자 있고 마땅한 지혈도구도 없을때 동맥출혈이 터진다면? 그냥 부모님께 이별문자나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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