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드라마) 편집하기 (부분)

== 등장인물 ==
{{스포일러}}

=== 진경훈 ===
{{혼자만정상인}}

1부의 주인공

7년전에 아내를 괴한에게 살해당했고 딸과 같이 살고있는 홀아비 형사이다.

박정자가 지옥에 갈 때 사자에게 총을 쐈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처맞는다.

=== 배영재 ===
{{혼자만정상인}}

2부의 주인공

새진리회와 화살촉을 존나 극혐하나 자신의 선배가 지옥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되고 이어서 자기의 갓 태어난 부산물이 지옥행을 선고받는다.

=== 정진수 ===
{{올바름}}
{{광신도}}

새진리회의 1대 의장

일반사이비종교의 교주의 모습과는 달리 소시민적 모습을 보인다.

이 사람이 하는 말엔 틀린말이 없다. 광신도들이 문재인 것이다.

=== 민혜진 ===
{{불쌍}}

1부에 나온 박정자 전담 변호사

박정자가 지옥에 간 직후 절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살촉에게 신상 다 털리고 노모까지 화살촉에 의해 처 맞아 죽는다.

이후 정진수를 고발하겠다는 김정철이라는 사이비를 찾아가나 [[함정]]이었고 화살촉에게 처 맞아 죽는다.

=== 박정자 ===
{{불쌍}}
{{고어}}

국내 제 2호 지옥행 고지자

미혼모로 생부가 다른 13살 아들과 6살 딸을 두고 있다.

지옥행을 선고받아 민혜진 변호사와 진경훈 형사와 엮이게 된다.

지옥에 갈때 연출이 존나 아파보이는게 그냥 다굴맞는게 아니라 처음에 왼팔을 사자에게 뚫린다. 이때 처절한 연기와 신음이 사람에 따라 보기 힘들 수도 있다.

===홍은표===
{{배신자}}
{{개쌍놈}}
{{광기}}
{{음성지원}}

 화살촉! 화살촉! 화살촉! 화살촉! 화살촉! 화살촉! 화살촉! 

진경훈의 후배 형사

평범해 보였으나 사실 화살촉의 광신도로 박정자의 신상을 퍼뜨려 일을 난처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