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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도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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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 지바외에도 가까이에서 보던 일본인들은 그를 존경하게되었고 나중에 그들에 의해 안중근이 의사라는게 알려지고 오늘날로 표현하자면 안중근 팬이 생긴다. 그들의 노력으로 적어도 안중근을 알고 싶어하는 일본인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 안중근 의사 유목을 반환할 때 유가족들이 낙담해 하자 지바 가문과 아사히신문의 관계자 전원이 이야기를 나눠 반환 배경 일화를 기념으로 남기기로 했다고 한다. * 지바가 안중근을 통해 마음이 약해져 그런 것처럼 보는 이들이 있을수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절대 아니다! 지바가 뭘해도 안중근은 사형될 몸이었고 안중근역시 그에게 할수있는 조언으로서 괜찮으니 당신은 군인으로서 할일을 하면 된다고 격려한 것이기도 했고 지바의 행적은 안중근 사형 집행 이후이다. 즉 안중근을 기리는 일은 끝까지 자신의 자리는 지키고 내려 놓고나서 한 것이다. 지바가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휘호로 받을때 전해지는 일화에서도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기는 하는데 지바입장에서는 자신도 안중근 사형집행까지라도 자리를 지키는 것이 곳 안중근을 위하는게 되는 상황이기도했다. 즉 안중근이 자신을 군인으로 인정한 만큼 지바 본인도 자신과 안중근의 명예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지 않고서야 가족들에게도 안중근을 위한 제를 지내는일을 하지 않았을태니 말이다. 거기다가 일본 극우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 분명한데 당시에 지바와 안중근은 서로 조국의 적인 셈인데 훨씬 더 했을 것이다. 결국 지바또한 안중근 만큼이나 훌륭한 인물인셈이다. 결국 지바역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은 다하면서도 안중근을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은 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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