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편집하기 (부분)

== 재평가? ==
{{의외}}
2021년 기준 유튜브와 커뮤니티가 대렉카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유튜버와 스트리머들이 나락가고 있는 와중에 5월 기준으로는 지누를 포함한 지누사단은 현재 아무런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있다. 아 하나 있다. 쿨찐붕원딜 감블러좌, 근데 그거 빼면 없긴 하다.

일단 지누 본인이 가그 하나 때문에 많은 스트리머들이 강제 은퇴를 하거나 강제 휴방을 보았고 또 본인도 피해를 받아서 그런지 일단 자기 라인에 넣어도 검증된 인간들만 받아주는 편이다.(근데 이때문인지 여기 라인은 하나같이 쿨찐 라인+지누 스러운 얘들 밖에 없다. 감블러, 실프, 김뿡, 김똘복, 김뚜띠 등) 

게다가 뒷 광고 사태가 터졌을때 스갤에서는 지누 라인도 당연히 털었지만 어떻게든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알 어케 살았노 게이야. 

그리고 2020년 12월 24일 지누 본인이 군지(정확히는 공익)가고난뒤 토마토와 소풍왔니가 메갈 용어를 써 나락갔고 이후 3대 렉카중 하나인 뻑가의 영향력이 노무 커지고 많은 유튜버와 스트리머들이 나락간걸 생각하면 진짜 뭐 미래를 보는 능력 같은게 있는지 합리적 의심이 든다. 만약에 2022년에 뻑가가 나락가고 유튜브가 잠잠해지고 난뒤에 돌아오면 진짜 미래를 보는 능력 같은게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듀라한 특성상 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대처를 해야할거다. 만약에 탬탬버린이 허버허버 썼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스갤이 실북갤 1위 먹는것도 씹가능이다.

ㄴ뻑까 진짜 2022찍자 마자 나락감 ㅅㅂ뭐임?

뭐 일단 여기 평가를 봐도 알겠지만 지누는 스트리머보다는 프로듀서다! 라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본인 라인 얘들 관리 좀 하고, 하꼬발굴에 잘 투자만 한다면 대 렉카 시대에서도 잘 살아남을수도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