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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중국문명은 수천년동안 문명을 서서히 발전시켰고, 1978년 중공의 지도자가 된 [[등소평]]의 자본주의적, 개방주의적인 경제 개혁으로 근대적인 성장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1992년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이후 세계 주요경제체제로 자리매김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아시아 기준으로 동양사하면 중국사가 9할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파일:최근_25년간_중국의발전.jpg|600px]] 최근 25년간 중공의 1인당 GDP 성장 그래프이다. 주변 4개국과 비교를 했다.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1990년에는 5개국 중 가장 낮은 1인당 GDP를 기록했으나 2015년에는 해당 5개국 중 가장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했다. 10년 전 2005년에 2.2조 달러이던 중공의 GDP는 현재 11.2조(IMF)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중공정부에서 이번에 6-7% 성장을 목표로 잡아서 지들 좆된거 공식인증을 했다. 그리고 현재 부주석인 리커창이 부주석 되기 전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0708102170134 중공은 GDP 주작국이라고 주중 미국대사에게 폭로] 했으며, 지가 바꾸겠다고 해놓고선 취임 후에 GDP 성장률, 액수가 전혀 달라지지 않은거 보면 입으로 떠들고 실제 개혁은 안한듯... 세계 여러 경제기관들은 중공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특히 미국 여론조사 기관은 퓨 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 주요 20개국 국민 중 절반이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은 한국 내에서도 팽배하다. 아산정책연구원 여론 조사 결과로는 향후 가장 큰 경제체는 미국이 아닌 중공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이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미국의 경제학자인 좆이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넥스트 디케이드에서, 중공은 10억명이나 되는 헬똥수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칫 이들의 심기를 거스르다가는 중국 공산당이 [[민주화]]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중공경제성장긍정론을 반박하였다.음....미쿡의 어는 머통령이 짱깨들 민주화될거라고 지원했다가...중국이 급발진하는 계기가 됬지.... 2015년 들어서 증시가 급격하게 폭락하고 있다. 증시 폭락한게 뭔 상관이냐고 묻는다면, 이 폭락에 대한 중공 당국의 대처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 확인해 보도록. 경제 성장률도 6.9%로 급하락 중. 심지어 증시가 폭락할때 이를 조절하기 위해 도입한 조치인 사이드 브레이커가 오히려 증시폭락을 부채질하는 병크를 터트리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고령화 저출산 문제도 한국보다 심각함(출산율 한국보다 약간 높다. 중공 1.6 한국 1.2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pajsi&logNo=220561496538] 그런데 이정도 인구에 출산율이 한국이랑 비슷하면 심각한거다). 존나 웃긴건 다른 나라는 선진국이 된 후에 고령화 문제가 떠올랐는데, 중공은 강대국은 맞지만 선진국은 아직 하아아아아안참 멀었는데도 벌써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다는거다 실제로 중공 학자들도 인구 대다수가 아직도 거지발싸개인데 벌써부터 고령화 문제가 떠오르냐고 존나 심각하게 여기고 있다. 대륙에서 땅을 못가지니까 자꾸 나라밖으로 기어나와서 투기를 하고 땅값을 올린다. 그리고 중공은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 하다. 일단 중공 해안가 평균임금이 동남아의 4배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41418 중공내 기업들도 동남아에 공장 짓고 중공으로 역수출하기도 하고, 다국적 기업들은 말 할것도 없이 의류업계는 2006년부터 일찍이 China Exodus라는 현상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5&nNewsNumb=002239100017 다국적기업들은 임금 메리트가 없지만 소비시장이 9.8조 달러에 육박하는 미 본토에 공장을 지어 현지판매하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미국본토와 노동집약적 산업은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했고, 전세계에 동시수출할 노동집약적 산업은 동남아와 인도로 분산하여 이동 중이다.] 조지 프리드먼의 PostChina 16국설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ㄴ 근데 쪼찌 프리드먼은 중꿔의 경제력이 갓본을 결코 넘어설 수 없다고 했는데(인도랑 수준이 비슷할 것이라고 추정한 듯), 검증하기 쉬운 무역량만 봐도 이미 틀렸다.(내수가 어느 정도 있어야 무역량도 나오니까) ㄴ 진짜 좆지 프리드먼처럼 걍 아가리로 지껄이는 새끼는 일단 막 던지고 보는 것 같음. 새끼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조금씩 내용이 달라짐. 지오폴리티컬 퓨처스에서는 진짜 과거랑 존나 내용이 다르더라. 과거엔 중공이 지금쯤 씹망할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요즘엔 "중공은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비해 여전히 매우 강한 나라"라고 졸렬한 말바꾸기 ㄷㄷ 서부의 개발가능성을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미 동부도 공급포화된 개발이 이루어졌고, 부동산 가격은 중공인 소득수준을 못따라와 집들이 그림의 떡이 돼 [[유령도시]]화 되었으며, 또한 사회주의 국가가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다스린다는건 큰 반발이 일어나는 자폭행위이기 때문에 시도가 조심스러울 것이다. ㄴ 참고로 중공 해안가 유령도시가 수도권 집값하고 맞먹는곳도 꽤 된다. 교수월급 90만원인 곳에서 그리고 물가의 경우도 세계의 공장 초기인 2000년 이후로 큰 폭으로 올라 임금조정이 더더욱 고난이도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근데 요즘 질적 성장을 시도한다면서 중공 지도자들이 추종하는 이론을 바꾸고 있는 것 같은데 PCT 특허처럼 공신력이 있는 지표가 수직상승하는 걸로 보아 과학기술로 다 때울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대가릿수로 밀어붙이다가 유지비가 한계가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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