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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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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고 == {{정보}} {{착한문서}} === 대학생의 충고 === 아마 시험 일찍쳐서 시험 끝나면 12월일거다. 그 때부터 공부 열심히 해라. 방학전까지는 국영수 특히 영수만 신경 쓰는게 좋을거 같다. ==== 영어 ==== 영단어 필수로 외워라. 1단어 1단어가 니 피가 되고 살이 된다. 그렇다고 해커스토익이니 텝스니 이지랄하다가 꼬라박을 수 있으니 현역때 이거 칠 거 아니면 고등영단어나 외워라. [[워드마스터]]나 [[능률보카]]를 추천한다. [[워드마스터]]의 경우 수능2000은 대부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영문법도 중요한데 영문법은 고1가서 잡아도 늦지 않고, 어차피 독해를 문법 단위로 쪼개가면서 독해하는 미친 놈은 없다. 문법을 후일가서 생각하되, 중학교때 영문법 하나도 모르고 잠이나 쳐 잤으면 고1가서 영문법 잡을때 3800제라는 문제집을 권한다. ==== 수학 ==== '''최소 [[수학(2015)]]에서 수학 상은 마스터해서 와라. ''' 다하면 더 좋고 수학 I 도 해오면 좋겠지만 1학기 사이에 거의 다 잊어버린다. 수상~ 수학 전체 만 다 해놔도 충분하다. "아몰랑 3월부터 할꺼야~" 이러면 ㅈ된다. 그 마인드면 중간고사 시험지 펼쳐보는 순간부터 무너져버린다. 중3 개념도 잊을만하면 나오니까 *닮음(의외로 많이 나온다) *피타고라스 정리(나오면 떠올릴 수 있게 준비해둬라) *삼각비(이과 가면 나중에 또 배우지만 고1내내 잊을만하면 나온다) *근의 공식(얘는 어짜피 다 외우도록 시키니까 잊을 일이 없지만...) ㄴ이새끼는 국어공부부터 해야할듯 시발 어짜피래ㅋㅋㅋㅋ *이차방정식 정리(얘는 중3때도 많이 해보니까 잊을 일이 없다)(고닥교 올라와서 이거 까먹을 정도면 공부 포기한 거 아니냐 ㅋㅋㅋ) *일차함수 이차함수 (함수 개념 존나 중요하다 '''이걸로 수포새끼 되냐 마냐 결정된다''' 진지하게 함수 손도 못 대는 새끼들은 개념원리라도 사서 풀어라) 이정도는 꼭 알고 넘어가라. 사실 피타고라스 정리나 근의 공식 등은 밥먹듯이 써먹는 거라 잘 안까먹겠지만 닮음이나 삼각비 등은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내신에는 이런 거 활용하는 일은 별로 없겠지만 모의고사에서 얘네들을 이용해야 답이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특히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는 놓치는 순간 고등학교 가서 [[수포자]] 된다. 이거 100%다. 3모 준비차 중학교거 복습하자 3모 딸도 칠수 있고 고난도 문제도 대비할수 있다 3모시험지 보면 알겠지만 중딩 시험은 절평이라 쉽게내서 모고 3점 짜리 수준이다 4점 짜리 여러번 풀면서 대비하면서 복습하자 처음에는 많이 힘들겠다만 하다보면 늘거다 :ㄴ 이거 리얼이다 니들이 중3 때 했던 수학이 끝이 아니야! :ㄴ나 수상도 예습 안하고 자사고 왔는데 좇망했다. 진짜 이거 보는 디시인은 꼭 예습해라. 참고로 한 번 망하니까 놓고 놀게 되더라. 자사고는 어떻게 왔냐고? 중딩 때 국영수사과랑 역사 한문 중국어 뭐 다 벼락치기로 대충 꼴아박고 왔다. 벼락치기도 믿지 말고. 농담 아니라 벼락치기 장인이여서 이틀 보고 96점 정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는데 여기와서 맨날 5등급 뜬다. ::ㄴ 근데 이차함수 이차방정식은 존나 배배꼰 심화가 아닌 이상 쉽지 않나? 내가 중2인데 수상하 다 건드리고 5번 정도 돌려봤는데 이 파트는 개념만 제대로 잡히면 크게 어렵지 않은 파트다. 수학 점수 안정적으로 받고 싶으면 일단 요거부터 깔고 가자 내가 진짜 앰창 팩트만 말해주자면 명문고 영재고 과학고가서 스카이 갈 거 아니라면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수상만 제대로 끝내도 일반고 수학 1등급 충분히 찍는다 내가 딱 그랬다. 솔직히 겨울방학때 수1 중간고사 범위도 똑바로 못 끝내고 5등급도 못 찍는 병신 네네치킨 새끼들이 태반임 어쨌든 중요한 건 똑바로 된 대학 갈 생각 있다면 중3 2학기 기말 끝나고 나서 겨울방학때 수상 5분의 4 이상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끝내놔라 이것도 못 하면 대학 갈 생각 접어라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중3때 기하 끝내라는 건 진심 개소리 중에 개소리임 그리고 이과 가더라도 수상만 해도 충분하다. 내 친구가 중3때 명문 자사고 이과 준비했는데 2학기 기말 끝나고 수상풀고 있었고 고등학교 전교 21등으로 졸업했다. 진심 아니 그냥 하 까지 갈 필요도 없고 수2 끝내라는것도 걸러들어라. 아니 애초에 중3에 기벡 똑바로 풀면서 서울대 문제 수능 영어 돌리면서 98점 100점 찍고 노는 기만자 레벨이면 걍 이 새끼들 눈에 지거국은 지잡대 수준으로 보이고 인서울은 스카이 못 들어온 빡대가리로 보일 레벨이다 그리고 중3새끼들 이거 볼란지 모르겠는데 2학기 중간 기말도 안 끝났으면서 수1 수2 이 지랄 하는 것보다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하는 게 수천 배는 더 중요하니까 당장 이차함수 해라. 두 번 해라. 진짜 눈에서 빔 나와서 문제 다 풀릴 정도로 해라. 진심 그 정도로 존나 중요하다. 진짜 엄창아창 다 까고 좆나 중요한 거니까 꼭 해라 씨발''' 그리고 이차방정식도 못 끝낸 병신이 있다면 자살하도록 진짜 대가리 아이큐 90 이상이면 다 푸는 거다 그러니깐 제발 어디 헛소리 개소리 주워듣고 쫄지 마라 ㄴ중3인데 내 친구 기벡하는데 수능 수학 가형(2018) 91점 나오더라 ㅅㅂ...자괴감 오진다 수상하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 건가 싶다 :ㄴ그건 그 새끼들이 빡대가리인 거고 수하정도면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몇 번 해보는 걸 추천한다. :ㄴ그래서 100점은 아니잖아 :ㄴ참고로 교육과정 바껴서 옛날 수1>지금 수상이다. 그에 맞게 수정했는데 경험담에 있는건 안고 쳤다. 옛날 수2가 지금 수하다 하 ㅅㅂ 이것 때문에 좀 꼬였는데 문맥보고 판단해라 ==== 과학 ==== 고1 내용은 중학교 심화내용이다. 다만 이건 통합과학으로 배우는 학교 한정이고 고1부터 바로 탐구과목으로 들어가는 학교면 공부해야된다. 그런데 자기 학교 통합과학 한다고 중학교 내용 무시하면 망한다. 중학교 내내 과학을 멀리했다면 안 버린 교과서 쭉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자기가 과학 탑을 노린다면 수능때 볼 탐구과목 미리 공부해와라. 디시위키 말로는 탐구과목 물1지1이 개꿀이라고 했는데, 처음엔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화생은 정말 의대생 전용 씨발같은 조합이란걸. ==== 사회 ==== 고1 내용은 중3 심화내용이다. 사회는 진짜 평상시의 경제뉴스 시사뉴스 자주 챙겨보는 사람이면 눈감고 문제만 들어도 푼다. 내가 그런데 문제는 과학 ㅅㅂ ==== 국어 ==== 비문학은 독해력을 꼭 키워라. 고1 3월 보는순간 굉장히 힘들어진다. 대신 고1수준은 쉽게 나오니까 큰 문제는 없다. 고3 비문학이 존나 어렵기 때문에 방학때 독해를 연습하도록. 화작문은 별거 없다. 화법, 작문은 고1 수준은 니가 평소에 대화를 한번도 안해본 히키코모리라도 부모님과 대화해봤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다. 거의 도덕수준이다. 이게 거의 고3까지 간다. 대신 문법은 안하면 어려우니까 고1 수업시간에 꼬박꼬박 듣고 문제 많이 풀어라. 좆고1들 교육청모의고사에서 문법 보기 준다고 이거 안하는 놈들 있는데 요즘은 문법도 비문학화에 가끔 보기없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문학이 의외로 헬이 될 수 있는데 얘는 그냥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 윤혜정 나비효과를 적극 추천한다. 이거 들으면 감이 잡힐 것이다. 중학교 내내 책을 읽었다면 고등학교 국어는 껌으로 씹을수 있다. 하지만 오버워치 롤 이딴거하면서 허송세월 보냈다면 축하한다. 분명히 한국어인데 절대 풀리지않는 미친 철갑 통곡의 벽을 마주칠것이다. ==== 한국사 ====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4급만 따면 고1때 내신,모평 1등급 확정이다.최소 한바퀴 돌거나 그것도 싫으면 역사 만화책이라도 좋으니까 한번씩 봐라. ㄴ ㄹㅇ 역사만화책 why 시리즈 5번만 정독하고 좀만 공부하면 수능 1등급 그래도 싫으면 그냥 시험때 닥치고 외워라.요즘 한국사는 쉽다못해 '5등급 이하 매국노' 수준으로 나오니까 큰 걱정 안해도 괜찮다. 솔직히 5등급 이하면 일부러 찍었거나 사람새끼가 아니다. 딱 봐도 걸러지는 선택지를 못 거르는게 말이 되나? :ㄴ한국사 내신은 상대평가라서 6등급 나오는데 수능 한국사는 절대평가라서 3등급나온다. 참고로 한국사 내신은 상대평가라 100점방지 문제가 나온다. 수능은 그런거 없다. 한국사 모의고사는 절대평가라서 지엽적인거 잘 안나온다. 중딩때 열공했던 인간이라면 그때 지식만으로도 수능까지 1등급, 못해도 2등급은 나온다. 내가 그랬음 ㅇㅇ === 고2의 충고 === 고2 현역인데, 중3에게 참고가 될만한 이야기를 조금만 하자면 단어 많이 외우는거 위에 말했듯이 정말 도움많이 된다. 근데 그냥 외우지 말고 어원을 기준으로 잡고 외우는게 좋다. 쉬운 예로 'tradition (전통) traditional (전통의) 이런식으로 말이다.' 유의어로 'conservative (전통적인) conventional (관습적인)' 같은거 알아두면 좋다. :ㄴ중3인데 안쉬움 ::ㄴ중1도 아니고 중3이 이게 어려우면 반성해야 됨 :ㄴ어휴 기본문법도 모르냐?중학교 1년 더다녀라. :ㄴ중3이 그걸 모르면 걍 ㅄ이다. 걍 중학교 처음부터 다시다녀라 :ㄴ이 말이 맞는데 어원을 고딩 들어가서 처음으로 열심히 해서 성공한 타입인것 같다. 어원은 중학교때부터 하는거고 어원책 사서 헤헷 오늘은 어원 20개 외워야지^^ 이러는게 아니란거다. ㄹㅇ 영어가 암기과목이 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는것이 어원. 어원으로 단어를 많이 접하고 어원용 단어집을 구비해서 종나게 외우면, 1년에 30개 정도는 체화될거다 30개 하면 뭐야 존나 적네 시발 가성비보소 라고 생각하겠지만 어원 30개면 단어 1000개 이상의 효율이다 :ㄴ개인적으로 능률보카 어원편 추천한다 중3수준에 맞다 영단어 책의 크게 써져있는 단어뿐 아니라 단어 밑에 깨알같이 적힌 연관단어도 큰 도움이 된다. 문법책은 '필히 통하는 고등 영문법' 추천하고, 구문책은 EBS 리딩파워가 좋다. 나랑 내 불알친구끼리는 이렇게 해서 나는 고1때부터 95점 미만으로 떨어져 본 적이, 친구들은 1등급을 놓친적이 없었다. 예습을 많이 할수록 고1때 배울내용이 반비례해서 줄어든다.독해도 마찬가지.정 어려우면 고1 3월,6월수준은 풀어봐야한다. 그럼 다들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고닥교 생활 하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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