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편집하기 (부분)

==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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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노선의 문제는 바로 서울로 직통으로 연결하지 않고 부발역에서 멈춘다는 점. 부발역에서 경강선으로 갈아타 이매나 판교로 가서 분당선이나 신분당선으로 또 갈아타야 서울로 갈 수 있다. 

판다역까지라도 연장해서 편하게 가자는 건의도 있었으나 판디역에는 열차 시착에 관련한 시설이 없어서 아직까지 정차가 불가능하다.

[[수서광주선]]이 개통한다면 최단 거리로 서울과 경남을 이어준다고는 하지만 수광선은 2027년 완공이라 아직까지는 불투명하다.

또한 이 노선의 문제는 단거리노선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고속열차인 [[KTX-이음]]을 투입시킨 점. 미래에는 거제까지 이어져서 이음의 필요성이 많이 필요하나 지금은 짧은 거리라서 낮은 등급 열차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중부내륙선 전부 고상홈으로 지어지므로 시시한 [[무궁화호|무궁화]]는 못 투입하고, 대신 [[ITX-청춘|청춘]]을 넣으면 될 듯하지만...

결국 이음으로 확정지었으므로 짧은 역 간격의 중부내륙선에서 한 정거장만 가도 8400원을 내야된다. (2022년 3월 말까지는 5000원이다)

그리고 선로도 복선 노반이 아닌 그냥 시시한 단선이다. 이 노선이 후에 서울에서 거제까지 잇는 엄청 긴 노선임을 감안하면 복선 노반 정도는 만들어놨어야한다.

그런데 아예 단선으로만 짓고 나중에 복선으로 만든다고 계획해버리면 티스푼 공사로 유명한 철도공단이 맡는 그 공사가 5, 10년 이상 지속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