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 편집하기 (부분)

==비유==
{{고소}}
{{각도기}}
{{병신}}
{{제작자}}

{{인용문|제발 중립기어|브레이크 밟는 능력이 형편없는 놈한테 고구마 먹을 때 흔히 보이는 말}}

시끌시끌한 사건이 발생하였을경우 앞뒤 안재고 무식하게 들이받는것을 경계하는 표현이다.

앞뒤 상황도 안재고 여론, 갬성, 즙등에 선동당하여 [[마녀사냥]]을 한다음 상황이 뒤집히면? 충분히 너도 억울하게 당했던쪽의 고소미의 사정거리에 들어갈수 있다.

따라서 어느정도 경찰 조사나 사건의 내막, 증거들이 나올때까지 아닥하고 [[중립]]적인 관점에서 지켜보겠다는걸 중립기어 박아라 라고 표현한다.

사실 중립기어는 기어를 중립에 놓는거지만 보통 중립기어를 박는다고 표현한다. 누가 기어를 박는다고 표현한게 처음인지는 모르겠으나 차박이인것은 분명해보인다.

물론 중립기어고 나발이고 [[각도기]] 깨부수신분들이 계실수도 있으며 이런분들의 도박이 성공하느냐, 고소미 엔딩으로 끝나느냐는 그사람의 책임이다. 


그리고 중립기어 한다면서 이솝우화 박쥐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는새끼들도있다

이딴 표현만든놈은 도데체 누구일까? 아무편도 들기 싫고 그렇다고 아갈닥하기엔 입도 근질거리는놈이 만든거같은데 하여간 이거 처음쓴놈의 심보는 존나 음흉할듯하다.

ㄴ 당근 보배충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