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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1. 모아 뛰기 (앞으로) 느그들이 흔히 아는 대표적 줄넘기 방법. 두 팔을 나란히 하며 앞으로 줄을 돌리며 넘는 기술. 운동할 생각이면 한 번 할 때 기본 2000개는 해야 된다. 2. 모아 뛰기 (뒤로) 1번 방법에서 줄을 뒤로 돌리는 기술. 초보들은 이거 어설프게 하다간 뒤로 밀려나다 쳐자빠진다. 약간의 연습만 있으면 금방 마스터함. 3. 발바꾸어 뛰기 발을 번갈아 가며 뛰는 기술. 한 번 넘을 때마다 한 개로 치는 경우도 있고 발을 한 번 번갈았을 때 ( = 2번 넘었을 때) 한 개로 치는 경우도 있다. 줄넘기 대회에서는 후자를 표준형으로 인정한다.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뒤로도 가능하다. 4. 가위 뛰기 일명 X자 뛰기. 두 팔을 엇걸어 뛰는 기술. 대회에서의 카운트 기준은 오직 엇걸어 뛴 것만 인정한다. 예를 들어 '모아뛰기 - X자 - 모아뛰기 - X자' 라고 할 경우 카운트는 2개. 초보들은 X자를 연속으로 하면 체력 소모도 크고 걸릴 위험도 크므로 위와 같이 모아뛰기 X자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앞으로 가위 뛰는 것을 마스터해야 뒤로 가위 뛰기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가위치기 아니다 씨발 5. 2단 뛰기 흔히 말하는 쌩쌩이. 별 거 없다. 모아뛰기 할 때 보다 좀 더 높이 뛰고 줄을 좀 더 빨리 돌리면 가능하다. 줄넘기 처음 잡는 초보들은 연습이 꽤 필요하다.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거 10개가 모아뛰기 100개보다 체력 소모가 심하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싶다면 걸릴 때까지 2단 뛰기만 주구장창 해 보면 된다. 이게 체력 증진에는 최고다. 이거 안 걸리고 100개만 하면 당신은 중수 수준에 입갤했다 볼 수 있음. 뒤로 2단 뛰기는 당연히 더 어렵다. 아무래도 보편적인 경우를 기준으로 앞으로 넘는 게 더 쉽고 익숙한 데다 뒤로 빠르게 돌리는 것 자체가 그리 쉽지는 않다. 안 걸리고 50개만 하면 중수 입갤하신 셈. 좀더 높이 뛰어야되서 까딱 잘못하면 발목이나 무릎 충격이 많이 갈 수 있는 동작이다. 누가 사내새끼 아니랄까봐 꼭 호승심 부리다 관절 좆되서 병원신세 지지말고 작작 치거나 차라리 이거 할시간에 1단 모아뛰기나 더 해라. 6. 3단 뛰기 몸 무거운 놈들은 못함.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2단 뛰기보다 더 높이 뛰고 더 줄을 빨리 돌려야 한다. 이거 10개만 하면 당신은 중수 단계에 돌입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거 뒤로 하는 건 일반인 중엔 거의 없다. 아니 그냥 없다. 2단 뛰기 50개 아래는 시도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학창시절떄 친구가 따라한답시고 하다가 발목이 아작나는 걸 직관했다. 다리 자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2단 뛰기랑 차이가 크니 되도록 2단 뛰기 중수가 된 뒤에 연습을 시작하자. 세계 줄넘기 선수권 대회에서 3단 뛰기를 규정 시간 (정확한 정보 추가 바람) 동안 가장 빨리 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수열. 니가 줄넘기 한 번이라도 사 봤다면 이 분 이름은 한 번이라도 봤을 것이다. 이외에도 4단 뛰기, 벌려 뛰기, 키킹, 깽깽이, 가위바위보 등 여러 가지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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