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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추적자 렉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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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평가== {{쓰레기}} [[역병노루]] 하다가 죽사르 상대로 실수로 [[궁극의 역병]] 2장 들고갔는데 이겼다. ㅋㅋㅋㅋ 사냥꾼은 역시 9위가 맞는가보다. [https://hsreplay.net/replay/a3izoLZ6yPdEjs43xBV4cA 리플레이] 애초에 영능이 당장 필드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게 제일 크다. 영능이 1코스트 효율이지만 흑마의 금수저 영능과 냥꾼의 명치 영능을 제외하곤 필드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2코스트인 것인데 이건 영능을 쓰고도 오로지 영능으로 만든 하수인을 내는데 2코스트를 미리 소비하고 9코 이상의 야수라면 다음 턴에 내야 하니 거지같은 영능이다. 죽기로 변했는데 오히려 기존 영능보다 구려지는게 현실. 대부분 [[죽음의 기사]]로 변신했을때 전함 밸류나 바뀐 영능때문에 상대를 긴장하게 만드는데 얘는 변신했을때 유일하게 조롱받는 죽기이다. {{좋은캐}} [[파일:누더기야수갓.png]] 사실 영능 자체는 뒷심이 상당하다 내 패는 천천히 쌓으면서 적에겐 제압기를 강요하는 영능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사냥꾼은 독보적으로 컨트롤이 구리다 사냥꾼은 어그로를 버틸 수단도 어려운 상황을 뒤집을 수단도 없다 비등하거나 유리할땐 좋지만 사냥꾼은 그런상황을 만들능력이없다 {{???}} 사냥꾼의 티어가 오르면 채용률이 떨어지고 사냥꾼의 티어가 내려가면 채용률이 올라가는 신기한 카드이다. [[얼왕기]] 끝자락에 오자 많은 냥꾼들이 [[곰상어]]를 메인으로 한 [[돌냥]]으로 전향하면서 죽기는 빼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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