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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교육이야말로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 주입식 교육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생각을 죽이기 위해 고안된 교육 방식으로 [[공산주의]]자들이나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국가의 말을 잘듣는 존재로 전락시키기 위해 지식을 높이고 대신 지능을 낮추는 짓거리의 일환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 지식 = 시킨대로 하는 능력이 우수해진다. * 지능 = 반항심이 높아진다. 대한민국은 [[반인반신]]이 '''말 잘듣는 국민 육성'''이라는 유일한 목표 하에 주입식 교육만 고집한 결과 사람들은 토론능력이 퇴화되어 버린 개초딩들만 주구장창 양산해왔다. 그래서 '''멍청한데 고집이 쎈 인간'''만 주구장창 양산되었고 이 멍청한데 고집쎈 인간은 토론을 하면 상대방의 의견을 눈꼽만큼도 수렴하지 않고 그가 하는 말의 약점만 찾아내려고 아주 개발악을 하는데 이런 부류의 인간은 '''고집이 곧 논리다'''라고 박박 우긴다. 일례로 [[리그베다 위키]]의 악질 반달러 하나가 있다. 이 놈은 아주 광분한 [[독축빠]]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무조건 세계에서 최고로 축구를 잘한다고 박박 우기지만 실상 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상대로 2000년 이후 전패 달성중이다.심지어는 네이션스 리그에서 독일은 스페인한테 '''0-6'''이라는 웃음이 나오는 점수로 털렸다. 그것도 스페인이 자기네 수비의 핵심 선수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부상당했다고 박박 우겨서 교체해버렸는데도 그렇다. 그런데도 이 놈은 무조건 독일만 세계 최고의 축구팀이라고 박박 우기고 있으며 독일이 패한 경기는 독일의 개쩌는 누가 있었어야 하는데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게다가 그렇게 따지면 [[카잔의 기적]]부터 설명해보라고 해야 한다. 그렇게 따지면 2010년 월드컵 8강이야말로 후안 로만 리켈메만 있었으면 되려 독일이 아르헨티나에게 0-4로 털렸을 것이다. 적어도, 메시는 리켈메와 같이 뛴 경기는 전승이었다. 대표적 예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있다. 그리고 이놈이 청동과의 깊은 친분을 이용해서 [[히혼의 수치]] 항목을 개설한 놈을 영구차단 시키라고 광분해서 요구했고 청동은 이 놈이 시키는 대로 했다. 이렇듯 토론을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나의 의견과 조율해나가는 과정으로 보지 않고 '''토론을 싸움장으로 보는 병신들'''을 주입식 교육이 양산해왔던 것이다. 상대방에게 설득당하는 것을 마치 자기가 패배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은 결국 토론에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인 {{크기|3|고집}}을 부리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윗사람이나 어떤 한 사람의 고집이 세면 아랫사람이나 지인의 반발심을 부르고 반발심이 생긴 다른 사람까지 고집이 생기는 대물림의 악순환이다. 거기다 [[페미]]랑 [[PC충]]조차 자기들이 여기에 헬적화된 걸 모른다. 오죽하니 토론의 의미를 모른 채 무조건 이기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비꼬려고 만들어진 단어가 바로 [[병림픽|병신 올림픽]]이다. '올림픽'은 승부를 말하는 것이고 '병신'은 고집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병림픽의 진짜 의미는 '''누구 고집이 더 쎈지 대결하는 승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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