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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스포일러}} 가출소녀 2명(긴바지, 팬티스타킹)이 있다. 이 두년은 돈을 왕창 벌 궁리를 하면서 막 싸돌아 다니다가 개기름을 만났다. 개기름은 이 가출소녀들을 캐스팅한다면서 대놓고 성추행을 하는데 아예 손을 옷 속에 넣어 유방을 만진다. 그러자 팬티스타킹이 '''아유~ 제 가슴은 만지면 더 커져요~''' 이지랄이다. "꺅! 치한 새꺄!" 라고 소리를 질러야 정상 아닌가? 뭐 이래? 이후 연변 처녀도 개기름한테 걸렸는데 개기름은 연변처녀를 대놓고 성희롱 한다. 그런데 연변처녀의 반응은 '''오예~''' 뭐냐 이거? 여튼 이렇게 개기름에게 캐스팅된 여자들은 하나같이 물리적 폭력이 아닌 이상 무슨 짓을 저질러도 엄청 좋아한다. 개기름은 자기가 주워모은 여자들을 무슨 영화 찍는데 캐스팅됐다고 하면서 배역이 윤락녀라고 하고 윤락녀 연기 연습을 시킨다면서 진짜로 룸싸롱으로 데려가서 나가요를 시켰다. 그런데 개기름은 이걸 실컷 하고 있다가 무슨 불만인지 자기가 주워모은 여자들을 갑자기 옥상으로 집합시키더니 [[빈유|가슴이 작은 죄를 지었으니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렸다. 엎드려뻗쳐를 시키고 작대기로 엉덩이를 패더니 다시 일으켜 세워가지고는 뚫어뻥을 유방에 붙여버린다. 아기에게 밥주는 신체부위에 압력을 이용해 막힌 똥을 뚫는 도구로 갖다 붙인 만행을 저질렀다. 연변처녀는 존나 좆병신인게 개기름한테 성추행 당할때는 존나 좋아하다가 개기름이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니까 그제서야 반항한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개기름은 연변처녀를 꾸정물에 쑤셔박아 버렸다. 이 와중에 이소룡이 연변처녀를 구하려고 하지만 개기름의 부하들에게 존나 뚜까맞고 리타이어 한다. 사실 개기름은 소대가리의 부하인 폭력조직 중간보스인데 소대가리의 지시에 따라 달동네 철거촌을 존나 학대하고 있었다. 그 동네에는 가게가 두 개 있다. 짜장과 피자다. 짜장 주인은 짝퉁 김정일이고 피자 주인은 짝퉁 김대중이다. 이렇게 할 거면 하나 더 만들어서 초밥집도 만들고 초밥 주인을 짝퉁 박정희로 해야 균형이 맞지. 여튼 이 두 음식점들도 존나 병신인게 짜장이 총을 들고 나와서 깡패들을 제압하려 하나 개기름에게 역관광 당하고 개기름이 짜장을 패는데 피자가 짜장을 보호하려고 껴안고 그렇게 둘은 껴안고 땅바닥을 뒹굴며 개기름한테 얻어터졌다. 이 와중에 이소룡의 육체에 진짜 이소룡(이진번)의 영혼이 들어가서 각성하고 개기름과 그 부하들을 전부 줘팸한다. 개기름이 완전히 넉다운 당하자 소대가리가 나타났는데 이 때 이소룡이 중국어로 마구 욕을 한 뒤 소대가리에게 날아차기를 시전했다. [[파일:주글래 살래 마지막 장면.jpg]] {{인용문|'''소대가리도 골로 가다.'''}} 그리고 꼴랑 저 자막 하나 넣고 영화는 끝난다. 뭐냐, 이게? 이후 스텝롤에서 피자 주방장 역할을 한 코메디언 김용이 욕지거리를 퍼부으며 영화가 끝난다. 딱 10분만 추가해서 소대가리와 싸우는 씬을 찍고 완결지었으면 그나마 나았으련만...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냐? 사실 작년 말에 [[서울]]에서 [[익산|료 사카자키가 좋아하는 동네]]로 일이 있어서 가야 했는데 가는 동안 [[노트북]]으로 이 영화를 봤다. 차라리 그냥 잘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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