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노 죠바나 편집하기 (부분)

==인생==
{{불쌍}}
{{감성팔이}}
[[파일:죠르노의 성장과정.png]]

친부인 [[DIO]]가 [[쿠죠 죠타로|죠타로]]에게 뒈짓한 탓에 생모, 계부랑 살게 된다. 그런데 애미는 걸레여서 밖에 가랑이 존나 벌리니라고 죠르노를 방임하고 양애비라는 놈은 술쳐먹고 죠르노를 조교했다.

덤으로 동네아이들도 좆본출신이라는 이유로 죠르노를 괴롭혔다. 그렇게 죠르노는 땡큐썰을 외치다가 어느날 쓰러져 있는 갱스터를 발견하게 된다. 본의 아니게 그 갱스터를 구하게 되고 그로부터 2달후 그 갱스터는 답례의 의미로 주변 인물들이 두번다신 죠르노를 괴롭히지 못하게 했다.

:(TVA 추가 부분)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날, 총소리를 들었는데 거기서 그 갱스터를 또 다시 만나게 됐다. 복귀하던 도중에 왠 총을 든 애새끼가 와서 애비 죽였냐고 시위하니 갱스터가 "니 애비 마약 되팔렘이라 그래서 죽였음"이라고 도발하자 딥빡한 애새끼가 총을 쏘려 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총이 불발된 걸 본 애새끼는 참고있던 울분을 터뜨리면서 그 갱스터를 쓰레기라 오열하지만, 갱스터가 한 말이나 행동을 본 죠르노의 생각은 그 애새끼의 뒤진 마약팔렘 애비가 너도 나도 파는 마약이 쓰레기인 걸 알게 되고, 이때부터 마약을 근절하려는 목적이 생겼으며, 잠들어있던 죠스타 가문 특유의 정의로운 DNA를 일 깨우게 된다.

그덕에 갱스터를 동경하게 된것이다.

과거가 저래서 능지 너프먹었다. 아동학대는 아동의 능지를 너프시키기 때문. 근데 너프 먹어도 똑똑하다.

아바키오의 오줌으로 만든 아바차를 원샷 드링킹한다. 사실 지는 안 마시고 자기 강냉이를 해파리로 바꿔서 불쌍한 해파리한테 모조리 먹인다. 불쌍한 해파리 흑흑

죠죠 5부의 최종 보스로 처음 등장부터 소매치기를 하고 코이띠의 짐을 훔치려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온갖 범죄는 다 저지른다

자비가 없다. 그 죠타로도 오라오라로 죽일 지경까지만 팼지 죽이진 않았는데 얘는 갱스터새끼라서 그런지 자기에게 덤비는 놈은 다 쳐죽였다.

지 애비가 했던것처럼 부차라티를 좀비로 만들어 부려먹는다.

보스인 디아볼로가 이 세상에는 결과만 남는다했는데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능력이 진실에 도달할 수 없는 능력이란걸 보면 아무래도 최종보스가 확실하다. 하는 짓이나 인성수준만 봐도 이미 암살팀을 뛰어넘은 악역임을 알 수 있다 불쌍한 암살팀 보스친위대 흑흑 저승에선 행복해야해

디아볼로가 얘랑 싸우다 골익레한테 쳐맞고 지금도 죽고있다. 시발새끼 지 혼자 애비없는 거 배알꼴리니 애꿎은 트리쉬까지 애비없는 년으로 만든다. 근데 문제는 그 트리쉬도 애비 쳐맞고 강에 빠지니 시체 안나온다고 뭐라한 년이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물론 원작을 잘 훑어보면 애비인 디오보다는 인성이 훨씬 낫다는 걸 느낄 수 있지만 어쨌든 쓰레기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존나 당당하게 갱스터를 할거라고 우기는 시점에서 인성 따진다는게 병신같은 짓이지만

죠타로는 디오의 아들인 죠르노를 족칠려고 했지만 코이치앞에서는 착한척다하는 바람에 코이띠한테 속아서 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