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종심전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상세== 풀러나 리델하트가 주장한 마비효과와 비슷하지만 다른 방향성을 가진 기동전 이론이다. 미하일 투하체프스키로 대표되는 소련식 기동전의 요체인 종심돌파이론의 핵심은, 아군이 공략을 할 목표지역에 적이 예비대를 증원하지 못하게 교란하여 전략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중심을 둔다. 여기서 전략적 목표는 적 지배하의 군사적 주요지역일 수도, 적의 특정 전투 세력일 수도 있다. 이를 위해 [[광정면 동시접촉 이론|광범위한 적 전선 전면에 동시 다발적 공세를 가하여 아군의 목표를 숨기고]], 적이 교란되면 기동력과 충격력을 갖춘 첫번째 제파가 돌파구를 형성, 적의 종심 깊숙히 기동한다. 이 과정에서 마주치는 적의 핵심 시설들은 우회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닌 물리적으로 섬멸한다.<ref>요새화된 거점을 공격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그런 곳은 우회한다.</ref> 첫번째 제파가 돌파하면 바로 이어 후속 제파가 구멍뚫린 적의 전선으로 돌입, 돌파구를 확장한다. 첫번째 제파는 설정된 전략적 목적을 달성<ref>때문에 공세종말점 예측이 중요해진다. [[스탈린|최고]][[스타브카|머가리]]가 목표설정을 그지같이 하면 병력말아먹기 좋다. 실제로 3차 하르키우 공방전에서 소련군의 대규모 패퇴가 공세종말점 예측을 잘못한 참사의 결과다</ref> 하면 적 방향으로의 기동을 멈추고 후속하는 제파와 더불어 적을 물리적으로 섬멸한다. 전략적 목표가 달성 되지 않았다면, 기동력이 상실된 제파는 후속하던 쌩쌩한 제파와 교대, 후속 제파가 종심으로 기동을 계속한다. 이 과정을 목표 달성 또는 가용할 모든 병력이 [[공세종말점]]에 다다를 때까지 반복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