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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용필오빠를 빠는가? == '''평생 현역''' 이거 제대로 지키는 가수 대한민국에 조용필 밖에 없다. 일단 시간이 증명해야 되는데, 조용필 만큼 년수로 보나 라이브 횟 수로 보나 그만큼 활동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그냥 가수 그 자체고 평생 현역이 뭔지 보여주는 대명사다. 중간에 앨범 쉬더라도 계속 라이브 하고 다니고, 노래방에서 조차 자기 노래 듣고 모든 가수가 선후배가 아니라 자기 라이벌 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용필오빠의 태도는 평생 현역도 그냥 현역이 아니라 가수 시작 했을 때나 지금이나 마음가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거라서, 많은 사람들이 부왘 하고 지려 버렸다. 먼저 조용필은 미군부대 가수 출신으로 다양한 음악영역을 경험한 토대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는데 활동 뿐만 아니라 언제나 다양한 시대를 할려고 노력했다. 조용필 노래 보고 아재같으니 어쩌느니 하는 애들은 이 사람 노래 못들어봐서 하는 소리일 뿐이지 대중이 원하는 멜로디를 잘 뽑아내면서도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나 모나리자 같이 당시 시대에서는 파격적이진 않지만 색다른 시도를 다양하게 할려고 했고 조용필 라이브에 마지막 꽃인 모나지라도 80년대에 그 고민속에서 피어난 대중적인 멜로디와 코러스가 나온거다. 서태지와 조용필이 비교되가 되다가 선이 갈려버린게 이건데 서태지의 경우 유행을 타고 트렌드를 부르는 한쪽 폭에만 치우친데 비해 인기와는 별개로 조용필의 노래는 워낙 가지수도 다양하고 학문이라고 할 정도로 본인이 수십년간 너무 많은 시도를 해서 비교하기가 애매해 진 수준에 왔다에서 비롯 된다. 실제로 이승철이니 박진영이니 누구니 전부 조용필 앞에서는 겸허해 진다. 그냥 선후배 관계 이딴 걸 벗어나서 이사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대중가요의 성장은 조용필 앨범 수에 따라 크게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걍 옛날 노래들 들어봐도 나쁜게 없다. 진정한 이미로 계속 노래 부르는 평생 헌역의 소울 멜로디에 다들 지려서 아직도 20~30세대 들도 조용필 매니아가 많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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