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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생 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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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무예는 인류 역사상 최고로 매우 용맹했고 특히 기병을 다루는 능력은 거의 신이다. 당대 유럽의 성인 남성 평균신장이 165cm밖에 안되는 시대였는데 거기서 키가 180cm를 훨씬 웃도는 거한이었다. 오늘날로 따지면 200cm를 넘는 떡대라고 보면 된다. 깡이 정말 대단해서 프랑스군의 다른 원수들은 표적의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영관장교 제복을 입고 싸웠는데 뮈라만 유일하게 '''그 확튀는 원수복 그대로 입고 싸우는 용자짓을 시전했다.''' 헌데 되려 적들이 뮈라를 보면 쫄아서 못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서장훈]]같은 근육덩어리 떡대가 총과 대포가 빗발치는데도 생까고 우뢰같은 고함을 지르며 달려온다고 생각하면 될 거다. 싸우는 방식도 존나 특이했는데 '''작전지도가 없다.''' 그냥 닥치고 일단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고 본 뒤 '''생각 따윈 일절 하지 않고 오직 본능에 의존해서 신나게 무쌍을 찍어댔다.''' 한마디로 생명체(동물)로서의 본능에 의지해서 싸움. 헐크 그 자체. 뮈라가 나폴레옹에게 발탁받은 이유도 나폴레옹이 수성전하는데 대포가 없네..라고 하니까 바로 대포하나 어깨에 짊어지고 성벽을 계단타고 올라온 뒤 '말씀하신 대포를 들고 왔습니다'라고 함. 당시 대포는 조온나 무거워서 2명이 낑낑거리면서 끌고올정도로 무거웠다. 이집트 원정에서는 턱에 총을 맞고 피를 흘렸는데 이러고도 '그래도 입술은 안 찢어졌으니 키스는 씹가능 ㅆㅅㅌㅊ" 라고 낄낄거리며 나폴레옹과 농담따먹기를 한 굇수다. 아일라우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러시아에게 전멸당할 위기에 몰렸는데 뮈라는 이걸 혼자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사각방진들 다 개박살을 내서 결과적으로는 무승부로 만들어놨다. 예나 전투에서 역시 장난아니게 우주괴수짓을 했다. [[표도르 바그라티온]]과 일기토를 떠서 표도르 바그라티온의 생명을 위독하게 만들었고 그게 원인이 되어 표도르 바그라티온이 죽었다. ㄴ 이건 아님. 바그라티온은 포니아토프스키가 이끄는 폴란드 기병대에 당해서 중상입고 뒈짓했다. 사스가 [[윙드 후사르]]의 후예들 . 러시아한테 죽창질은 존나 잘한다. 이에 나폴레옹은 뮈라에게 자기 여동생을 시집보내며 귀하게 여겼다. 그리고 자기 형인 조제프를 나폴리에서 스페인으로 전봉까지 시켜가면서 뮈라를 나폴리의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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