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스틴슨 편집하기 (부분)

==믈브 시절 ==
[[파일:메츠 스틴슨.jpg|450픽셀]]

2006년 드래프트에서 37라운드 1114번으로 어메이징한 팀이 드래프트하였다.

90마일의 공을 던지는 선수였기에 주목은 했었지만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장학금까지 제안하였기에 프로에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하위픽으로 뽑히게 된 것이다.

이후 메츠-밀워키-볼티모어 순으로 오게된다.

메츠에선 2패 6.92 1세이브를 기록하였는데 14경기 13이닝 동안 14안타나 맞으며 방출 당하였다.

[[파일:밀워키 스틴슨.jpg|450픽셀]]

밀워키에서의 방출은 기록만 보면 6경기 1선발 9.1이닝 방어율 0.96로 매우 좋아보이나 9이닝에 7안타와 5볼넷을 주었다...

[[파일:볼티모어 스틴슨.jpg|450픽셀]]

볼티모어에선 19경기 4.50의 방어율로 30이닝 동안 26안타를 맞았다...

2014년 윤석민이 뛰었던 노폭 타이즈에서 전반기 마무리를 맡는다.

<s>통산 볼삼비가 1.38인데 뭐... 마무리?</s>

볼티모어의 감독인 벅 쇼월터가 메이져 콜업을 한 해에 4번이나 해보고 조언도 해주는 등 나름 신경을 쓴 유망주였다.

2패 4.47라는 성적을 남기고 [[KIA 타이거즈]]에 오게된다.

메이저리그 통산 39경기에 출전해 0승2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하였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67경기 53승60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였다.

140km 중반의 구속과 <s>마구마구 국민구질인</s>직구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한다고한다.

<s>메이져에서 52이닝동안 21볼넷(BB9 3.6)에 와일드 피치가 1번인 것으로 보아 제구도 나쁘지않다...</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