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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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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배재룡과 낭승구, 낭승헌 이 세명이 1945년 10월쯤에 낭승헌의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은행권 위조를 공모했고 징크판 3매를 산 다음에 인쇄기 용지와 잉크로 화투를 만드는 척 하며 인쇄기로 46년 초까지 몇 차례 위조지폐 인쇄를 시도했다. 그런데 배재룡이 이때 범죄가 들키면 어쩔까 하고 쫄았고 롤러를 박살냈다. 경찰은 공산당 간부인 이관술과 권오직이 김창선에게 위폐를 찍어내라고 요청했는데 보답이 없자 빡쳐서 징크판을 위 3명에게 팔았다가 들킨 사건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공산당 간부들이 모조리 갈려나갔고 [[박헌영]]은 '빼애액 우리 공산당을 테러단체로 몰아가는 건가요???'를 시전했지만 씹혔다. 이것으로 38선 이남의 공산주의 세력들이 민심을 떡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헌영도 극단 빨갱이가 돼서 북으로 빤쓰런하고 [[한국전쟁|남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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