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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김두한한테 있어선 그냥 깡패였던 자기한테 법과 질서, 정의와 민주주의를 가르쳐준 인물이며 김두한이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도 정치 쪽으로 선배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부패한 자유당에 맞서 두하니와 같이 싸웠다. [[법치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우익이지만 좌익이든 우익이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엄중한 처벌을 할 것이라며 철저하게 원칙과 법을 지켜 중립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이러한 성향 때문에 김두한이 청년단 유지를 위한 자금을 얻기 위해 정부에 있던 아편을 훔쳐 해외로 팔려고 했을 때 그걸 가로막고 우덜식 법은 지켜야 한다면서 김두한 보는 앞에서 마약을 전부 불태웠다. 또한 여기서도 현실 조병옥의 병신짓인 [[4.3 사건]]에 대해선 왜곡해서 다루는 바람에 드라마 방영 당시에 4.3 사건 희생자 유족회 등 제주도 쪽 단체들에서 반발이 있기도 했다. 우익이지만 6.25를 기점으로 야당 의원이 되어 [[이승만(야인시대)|이승만]]의 [[자유당(1951년)|자유당]]과 대립한다. 이 시기에 자유당의 전위부대인 [[이정재]]의 동대문파 조직과도 종종 대립하기도 한다. 야당 당원들과, 이전에 자유당 소속이었다가 무소속이 된 김두한과 협력하여 독재정권에 맞섰으나 갑자기 병세가 심해져 실려가니, [[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역시나 현실 역사대로 120화에서 어처구니없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에서 수술 후에 급사. 신익희의 급사를 겪은 지 오래되지 않은 때였기에 김두한과 야당 정치인들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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