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병여단 편집하기 (부분)

== 트리비아 ==
1. 제2공병여단 소속 제105야전공병대대와 제120야전공병대대가 [[MBC]]의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즌 2에 출연하였다.

2. 제120야전공병대대 사건사고
- 2013년 DMZ 지뢰제거작전 도중 전역을 두달정도 남긴 모 병장의 앞쪽 발바닥이 절단되는 사고 발생하였다.
- 2015년 6월 지뢰제거작전 도중 병사 한 명이 손가락 잘리는 사고가 발생함.
- 2015년 11월 대대전술훈련기간 때 2중대 신병이 자살시도하는 사건이 벌어졌음.
- 2016년 2월 진짜사나이 시즌2 태권도 교관으로 나온 여군 간부가 본인 블로그에 군사 보안에 위배되는 글을 작성함.
  그러나, 여단에서 징계를 허술하게 함.
  (해당 부대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묵인하고 있음)
- 2016년 4월 말 경 위병조장 근무를 서고 있던 황 모 상병이 무단으로 근무지 이탈을 함.
  사유는 당시 전역자인 임 모 병장과 사진을 찍기 위함이었음.
  그러나, 여단에서 징계를 허술하게 함. (근무지 이탈은 영창 입창이나, 해당 부대에서 정신교육으로 솜방망이 처벌함)
- 이 외에도 각종 부조리나 가혹행위등 여러가지 불법적인 문제들을 은폐 및 묵인하려함.
- 부대 내에 있는 군단 힐링스쿨(그린캠프) 인원들을 비하하는 행동 및 발언들을 서슴없이 함.
- 상습적으로 2공병여단 출신들이 이 문항을 반달함.
- 2017년 8월 중순 2중대 상병이 취사병후임들의 하극상과 거짓진술이 대대장에게 보고 120대대 대대장은 취사병 후임들의 말만 믿은채 그 상병에게 강요와 협박으로 억지 진술서를 받아내었다. 그 다음날 그 상병은 자살시도를 하여 국군 수도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감 그 후 120대대에서는 이를 묵인하고 바로 의가사 처리하여 이를 은폐하려고함 현재 이 상병이 어떻게 지내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원래 그 2중대 상병은 취사병이었으며 그 부대의 취사병들은 그 상병을 몰아내기 위하여 자신들의 행동은 정당화 그 상병의 행동은 과장되게 서술하여 대대장에게 보고 120대대장은 후임들의 하극상 및 사실관계 확인을 제데로 하지 않은채 모든것을 상병잘못으로 돌려 억지 진술을 토하게 만들었으며 그 상병은 그 다음날 약품을 마시고 자살시도를 함 그 후 2중대에서는 그 대대장에게 입장표명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대대장은 2중대원들을 불러모아 이 모든 것이 그 상병의 잘못이며 자신은 죄가 없다는 식으로 발표 그 후 수도병원에 있던 그 상병은 다시 군단 그린캠프가 있는 이곳으로돌아옴 그리고 사실을 들은 의무병과 자살할까봐 옆에 있었던 선임들은 모든 내용을 알게됨  며칠 후 그 상병은 불명예전역으로 이곳 대대를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