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로니 편집하기 (부분)

==메이저리그==
메이쟈 통산 11시즌 .284 .336 .410 .746 108홈런 38도루 669타점

나름 잘해보이지만 1루수라서 좆병신인 스탯이다.

코너 외야수나 1루수 중 펀치력이 부족해 메이저에 남을라면 남을수는 있는데 주전박고 쓰려는 팀은 드믄, 전형적인 AAAA리거 스타일이다. 비슷한 케이스는 [[맷 머튼]].

그나마 플루크 터졌다던 13시즌조차 3할을 넘어본 적이 없는 좆망캐. 호머 한 10개 깠나? 정확히는 .299의 타율에 13홈런.

암가보단 나은 커리어지만 탈주한거 생각해보면 암가보다 못하다. 그래도 암가는 인성이라도 있지 이새낀 ㅅㅂ

트리플 A를 풀시즌 .380의 타율로 맹폭하고 메이저리그 데뷔시즌에는 96경기 .331에 15호머를 까주면서 나름 기대받던 유망주. 뭔가 들고 있긴 아깝고 남주면 터질꺼 같던 스타일의 유망주다.

국내에서 비슷한 스타일을 찾자면 홈런 좀 적은 [[박정권]]. 큰경기에 강하고, 펀치력이나 정교함이나 특급에는 모자란 좌타 1루수이며 뭔가 시즌전에 기대를 가지게 하지만 매년 까보면 항상 기대보다 못한 성적을 올리면서도 큰경기에서의 강함덕분인지 존재감은 상당한 선수다.

로니의 믈브 통산 .284 .336 .410

박정권 크보 통산 .275 .343 .461

2016시즌 MLB성적은 .265에 9홈런 34타점. 이대호만 못하다. 더군다나 올해는 마이너리그 전전하면서 개죽을 쒔다. 나이 감안+잠실구장+좆쥐의 물타선+하향세+애초에 부족한 펀치력 등을 감안하면 남은시즌 3할에 10홈런 정도가 기대 최대치라고 본다.

무튼 커리어로만 따지면 KBO역사상 역대급 선수가 온건 맞다. 요놈하고 비벼볼만한 커리어의 외국인 선수는 역대 좆크보에 루크 스캇이나 호세 리마 정도.

:참고로 루크 스캇은 SK에서 드르렁에 만수 라이어 드립 했고 호세 리마는 인기가 좋았으나 성적은 그랬다. 근데 지는 미국으로 탈주

참고로 얘 2008년 팩사장 다저스 있었을때 수비로 일내서 팩사장 뒷목잡게 했다. 그리고 LG 와선 탈주로 잠실을 불태웠다. 입쥐효과는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