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톰슨 편집하기 (부분)

= 2019 시즌 =
{{의외}}
{{사기캐}}
{{눈물}}
청백전에서 [[나종덕]]에게 볼넷을 내주는등 벌써부터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2월 28일 SK하고의 연습경기, 선발등판해서 볼넷과 폭투를 내주며 2⅓이닝 47구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빠르게 강판되었다.

하얀 [[김원중]] 그자체.

시발 김원중만도 못하다. 김원중은 구속이라도 빠르지 이새끼는 140초반 겨우 던지는데 그것조차도 제구가 안된다. 제발 빠른 퇴출좀

기본으로 투심을 던져 땅볼 유도를 잘한다는데 땅볼을 만들다 못해 지가 땅으로 직접 꼴아박는다. 이닝당 폭투 1개는 예사

시범경기에서 평이 별로 안좋다...

일단 지극히 꼴데스러운 용병이다. 구속이 140대 초반정도에 머무르며, 구위가 좋은편도 아니고 새가슴이며 제구레기다 씨발ㅋㅋㅋㅋㅋ

{{야구잘함}}
{{2019 롯데 자이언츠 항암 물질}}

근데 3월 26일 5.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내려갔다 ????!

[[파일:1553596448.gif]]

변화구가 참 요상하게 잘 들어간다.

누가 톰디튼이라고 했냐 톰슨센세에게 

하얀 김원중이랬는데 뻘중이랑 둘이서 선발을 잡아끌고 계시다

시범 경기는 자기 공 테스트해본다고 막 던지신 거란다

3월 31일 좆쥐전 7이닝 1실점으로 퀄스플을 찍었으나 족발락이 극장을 열어서 승이 날아가고 졌다.

톰슨이 망할거라고 호언장담한 필리건 블로거는 슬슬 해야갤러들부터 걔 사실 뽀록으로 3번 맞춘거임 ㅇㅇ 이러면서 손절을 하려고 한다.

4월 6일 개쩌는 투심과 스플리터를 구사하다가 5회에 4점을 내주며 그만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타자들이 열심히 쳐줘서 ND.

[[파일:킹슨.gif]]

4월 12일 그냥 킹슨 그자체, 이것보다 더 잘 던질 수는 없다 씨발련들아를 보여줬지만 빠따가 생각보다 더 씨발새끼들이라 결국 또 승을 먹지 못하고 팀은 고효준이 끝내기 맞고 졌다.

해야갤은 톰슨의 등판일 마다 내루미좌(그 필리건)를 찾는다.

4월 19일 잘 막다가 6회에 3점을 내리 주며 승리를 자기 손으로 날렸다.

그 후 2~3경기 내내 흔한 3~4선발급 피칭을 보여주다가... 5월 14일 9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완봉승을 챙겨가신다. 내루미좌 광광 우럭따
{{롤코}}
허낭 5.19 키움전 타자들이 마치 무슨 공이 올지 기다렸다는듯 받치고 치면서 2이닝 7자책으로 털리고 패전투수가 됐다. 꼴갤말로는 투구폼이 읽힌거 같다는데...
{{불쌍}}
5.25 LG전 간때문이야에 맞은 투런빼면 완ㅡ벽하게 7.1이닝 97구로 잘틀어막았는데 0아섭의 2타점 수비로 승리가 가루가 되부렀다.
{{유리몸}}
근데 29일 이두근 통증으로 약 1달가량 결장하게 되면서 롯데 프런트가 대체외인을 탐색중이라는 기사가 떴다. 응?

결국 [[브록 다익손]]으로 대체되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씨발 원래 부상만 아니였어도 레일리가 퇴출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