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편집하기 (부분)

===개요===
그리스로마 신화의 메인빌런. 희대의 [[강간]]마이며 불륜충의 원조이자 올림포스 양아치 12신들의 왕이다. 자기 아내 헤라를 두고도 틈만나면 다른 여자들을 강간하고 바람이나 피운다. 

근데 이 중 일부 사건은 에로스 놈이 장난기 발동해서 러브러브 화살을 쏜 것에 맞은게 시초였으니 제우스 잘못만 있는건 아니다. 여담으로 에로스 이 새끼는 나중에 프쉬케란 여자 상대로 어장관리를 시전한 적도 있다.

강간당한 자의 종류도 다양한데 예쁜 여자부터 [[가이아|자기 할머니]]랑 [[레아|어머니]], [[아프로디테|고모]], [[헤라|누]][[데메테르|나]], [[페르세포네|자기]] [[칼리오페|자식]], 심지어 [[가니메데|미소년]]까지 덮치는 정말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미친새끼다.

수도없이 많은 [[현관합체]]를 한 장본인이다.

거기다가 헤라랑 결혼한 것도 싫다고 하는걸 끝까지 들이대서 결국 따먹고 결혼한거다. 근데 헤라는 제우스 누나다. 더 웃긴건 헤라는 제우스의 첩이고 본처는 따로 있다. 

사실 제우스의 진짜 아내는 [[메티스]]인데 메티스가 제우스보다 뛰어난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자 제우스는 메티스를 산 채로 요리해 쳐먹었다. 근데 그 부작용으로 제우스의 머리통이 마치 호종 피노키오마냥 띵띵 붓더니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뇌를 갈라버린다. 그 속에서 득녀했는데 그게 [[아테나]].

진짜 비주얼만 괜찮으면 남녀 노소 다 따먹는데 과정이 대부분 강간이다. 시발 진짜 사람새낀가? 아 맞다 이 새끼 신이지...

심지어는 동물도 따쳐먹는다. 이오가 소로 변하니까 자기도 소로 변해서 따먹고야 말았다. 으이구... 진상이다.

그래놓고 헤라가 이에대해 뭐라하면 자식을 번창시키는게 자기 의무라고 개소리를 지껄인다. 정작 그 헤라하고는 둘밖에 안 낳았다. 번창이 어쩌구 저째? 나중에 그리스 로마 신화 다시보면 제우스가 얼마나 개새끼인지 알게된다. 마치 22억년간 애미를 잃은 둘리같은 놈이다. 그래서 낳은 자식이 [[크레토스]]냐?

근데 일단 신들의 왕이라 올림포스 신들이 전부 덤벼도 얘 하나를 못 이긴다.

허나 자칭 최강이다 하는 것 치고는 [[티폰]] 한테 뚜까맞고 힘줄 끊겨서 [[귀갑묶기]] 당한 걸 보면 얘도 모 [[사막잡귀]] 마냥 능력치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다. 물론 티폰이 ㅎㄷㄷ한 놈인 것도 있다만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태초의 신들인 프로토게노이 중 한 명인 밤의 여신 닉스도 제우스가 두려워하는 대상.

하지만 그도 [[헤라|마누라]]가 무서운 고개숙인 중년의 한사람이기도 하다. 솔직히 제우스가 잘못했기 때문이다.

머한민국 사람들은 대부분 노란 머리 노란 수염난 머리말은 근육 아저씨로 알고있다.

어찌나 강간을 많이 쳐 해댔는지 자녀 숫자가 1개 국가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그들을 가리켜 '''제우스의 아들족'''과 '''제우스의 딸족'''이라고 한다. 그들 중 그나마 유명한 이들의 목록을 센타까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목성 위성 이름이 다 제우스가 따먹은 놈년들 이름이다. 왜 놈이 들어가 있냐하면 제우스가 따먹은 놈들 중 [[가니메데|남자도 있기 때문이다.]] 씨발.

누가 이놈 고자로 만들어놔야 정신 차릴듯.

ㄴ 고자로 만들어도 다시 재생될듯하다. 영원히 강간질 가능

ㄴ시발ㅋㅋㅋ 우라노스 존나불쌍하네ㅋㅋ

ㄴ 그래서 크레토스에게 참교육당했다.

심지어 판도라를 만들고 나쁜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주고 열게 시킨 만악의 민폐 장본인이다.

저 놈이 판도라에게 상자 안줬으면 인류는 영원히 평화롭게 살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