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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팔다리허리 근육통 오지고요, 손발은 얼어붙고요, 쌓이기 전에 치워야 하니까 쉴새가 없고요. ㄴ 사실 손발은 얼어붙을 일이 없다. 손발이 얼어붙는건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드는 말년들만 해당된다. ㄴ 사실 발도 혹한기훈련때 텐트치고 자는경우 빼면 얼어붙을 일이 없음 근무 서도 근무지 주변 다 치워야 하니 어지간한 땡보직 빼곤 못 피한다. 훈련중에 눈 내리면 중단하고 제설한다. 그래서 [[혹한기 훈련|얼음지옥 체험]]중엔 은근히 폭설 오길 기대하기도. 어정쩡하게 오면 제설하고 도로 훈련하지만 폭설이면 그냥 그걸로 땡이기 때문. 암만 제설이 싫어도 훈련이 더 고통스럽다. 강원도 최전방 동토의 왕국은 눈 그치는 게 보통 4월 즈음, 늦으면 화이트 어린이날도 보니 토나온다. 제발 제설방송은 눈 다 그치고 나서 했으면 좋겠다... ㅅㅂ 눈 계속 오고 있는데 하면 뭐하냐고 어차피 또 쌓일텐데 ㅡㅡ 공군은 활주로에 사람 인력들 안쓰고 대부분 제설차 쓴다. 그 제설차의 특징은 퇴역한 제트기인 F-86 세이버의 엔진을 뜯어서 차에다 갖다 붙인 거라서 눈을 제트엔진의 빠른 배기가스로 빨리 녹인다. 물론 활주로나 그렇지 나머지는 직접 치워야 한다. 아침부터 눈이 너무 많이 오면 아예 점호 안 하고 제설작업으로 대신할 때도 있다. 그래도 갠적으론 차라리 점호 하는 게 낫다. 제설하면 시간 더 걸릴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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