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편집하기 (부분)

== 연재 재개한 21권 이후 ==
{{스포일러}}

티파니아 : 사이토의 첩이 되도 괜찮당께 ㅠㅠ

아 씨발


그리고 좆리미르의 성서를 학교에서 혼자 라노벨쳐보는 역센징 씹덕처럼 탐독하다가 머가리가 돌아버린 빅토리오 교황새끼가 2차 머전기 병기들에게도 털리는 관타지 군머를 대리고 지구를 정복한다는 [[성지 회복 전쟁]]을 계획한다. 

그리고 자신을 모테솔로 아싸에서 씹인싸로 만들어준 관타지 월드에 정붙인 사이토가 선제공격맞고 꼭지가 단단히 돌아버린 [[미군]]이 이군깽을 쳐서 봉건놀이에 찌든 할케기니아 대륙전체를 브리미르교에서 트럼프교로 강제개종시키고 자유민주주의공화국으로 밭갈이 해버릴것을 염려해 그걸 막으려고 한다.. 
근데 그걸 막을려면 루이즈를 죽여야함 ㅠㅠㅠㅠ

그래서 아 씨발 어쩌지 하는데 루이즈가 모든걸 다 알고 사이트 칼로 뛰어듬 ㅠㅠㅠㅠ

그렇게 사이토 칼맞고 루이즈가 죽어가는데 그때! 

시조 브리미르의 안배로 루이즈가 살아나고 둘이 쎾쓰하고 결혼함

둘이 쎾쓰하고 잘먹고 잘살줄 알았는데 사이토 이새끼가 향수병 도저서 집에 가고 싶다고 질질짬

씨발 이게 무스 ㄴ개 좆같은 전개인지 아니 씨발 내가 섹스해봐서 아는데

이 섹스란게 한번 두번으로 질리는게 아니야 씨발.. 니들이 맨날 딸치는것 처럼 

쎅쓰도 진짜 수백번 해도 한 삼일 금딸하면 또 꼴리고 그러는데

이새낀 한번 섹스했다고 집에 처간다함

그걸 또 루이즈는 보내줌?? 아니 씨발 미친년이 결혼하자마자 생과부되는건데 그걸 왜 보내;;

근데 막상 보내줄려고 워프게이트 열었는데 루이즈가 징징거리면서 걍 같이감

그리고 소설 끝남...

작가가 살았어도 이엔딩인게, 작가가 남긴 플롯대로 대필작가가 썼을뿐.

대필작가는 [[정령사의 검무]]작가다.

차라리 애니메이션 엔딩이 낫다 ㅠㅠ

후일담을 작가가 쓰지 못했는데, 후일담은 그냥 애니 4기 엔딩이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