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편집하기 (부분)

== 5월 30일 쿨앤조이AS사건 ==

{{창렬}}
{{빌런}}
{{노답}}
{{노양심}}
{{쓰레기}}

(링크의 피해자를 ㄱ 씨라고 하겠음)
그러니까 ㄱ씨는 제닉스 의자가 1년반만에 시트지가 찢어졌다. (1년 반만에???)

그래서 제닉스에다 1대1 문의 넣었더니 

'''의자가 "일체형" 이라고 18만원이 부과된다고 그랬다.'''

그래서 ㄱ씨는 에펨포에다 제닉스의 서비스 불만글을 올렸더니

그 게시물에서 제닉스의 댓글이 달렸는데, 댓글을 잘 읽어보면

"그 의자가 일체형이라서 임의로 분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라며 '''"15만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제닉스의 인성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인터넷에 글쓸줄 모르면 18만원! 인터넷에 글쓸줄 알면 15만원! 참으로 놀랍다.

그리고 일체형이라는게 ㄱ씨는 도무지 이해할수 없어서 분해를 할려했는데...

너무 쉽게 분리가 됐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분리가 된다는 인증사진을 올린뒤에야 4만원+택배비 천원 인데 제닉스가 무상으로 해준다 했다.

역시 제닉스 답다. 

http://www.coolenjoy.net/bbs/board.php?bo_table=25&wr_id=38803 링크참고.



결국 사장이 사과문을 올리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근데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문인듯. (변명문 구분하는 방법은 "~죄송합니다만..." 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냥 변명문이라 보면 된다.)

참 어메이징하다.

http://www.coolenjoy.net/bbs/38/1134537 링크 참고.



결론, 처음 18만원

카페에 글 올리니 15만원

분해후 4만원+택배비 천원

결국 무상수리. 그리고선 사건 종료. (제닉스 욕 오지게 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