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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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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노무현|그 분]]이 귀향하실 무렵 말하신 명언이다. 원래 의미는 "경제 살리는 건 살리겠다 선언할 필요도 없을 만큼 당연한 것이다."인데, [[일베충|일게이]]들이 하도 북딱북딱 거리는 통에 문장 그대로 의미가 전해졌다. 알고는 있을 터이지만 경제를 살리진 못했다. 노짱의 참여정부는 비정규직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 당시 [[이회창]] 후보가 경제성장률 6% 공약을 내세웠는데 노짱이 그걸 보고 7%를 내세웠다. 당연히 실현될 리 없었다. 2002년도에 7%를 기록하긴 했으나 월드컵빨이다. 그것도 2002년은 핵머중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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